[詩의 향기 맡으며 걷는 길]
상태바
[詩의 향기 맡으며 걷는 길]
  • 성광일보
  • 승인 2024.05.10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계옥
아동문학가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

가족
힘을 합하면
모든 것을
이겨낸다

가족
함께하면
눈물도
웃음으로
변한다

가족 
함께하면
아픔도 건강도
치유한다

가족은 
나그네길
모든 것을
치유하는
묘약이 된다

이계옥
아동문학가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