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떠나자, 도서관 속 세계박물관으로
-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
- 세계 여러 나라를 테마로 한 △ 전시존, △ 체험&포토존, △ 교육존 운영
-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가득
- 세계 여러 나라를 테마로 한 △ 전시존, △ 체험&포토존, △ 교육존 운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산하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2일(화)부터 <도서관 속 세계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문화의 날을 맞아 미래를 그려나갈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곡정보문화도서관과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이다. 행사기간 도곡정보문화도서관 내 세계 여러 나라 전통문화를 테마로 꾸며진 전시존, 체험&포토존, 교육존이 운영된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 3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11월 29일(화)부터 12월 4일(일)까지 다문화 도서 및 소품이 전시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악기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존이 운영된다. 문화가 있는 날인 11월 30일(수)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나라별 놀이문화를 체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포토존이 운영된다.
4층 책사랑방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인 11월 30일(수) 6세부터 11세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통소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는 △교육존이 운영된다. 베트남의 쭈온쭈온, 중국의 홍등, 일본의 하네츠키 등 전통소품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각 나라만의 고유한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여 신청은 11월 22일(화) 오전 10시부터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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