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레드 프레스콜. 영상제공=신시컴퍼니
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마크 로스코'와 조수 '켄'의 대화로 구성된 2인 극 연극 레드 프레스콜이 지난달 28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렸다.
유동근, 정보석, 연준석, 강승호가 출연하는 연극 레드는 오는 2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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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표현주의를 대표하는 작가 '마크 로스코'와 조수 '켄'의 대화로 구성된 2인 극 연극 레드 프레스콜이 지난달 28일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렸다.
유동근, 정보석, 연준석, 강승호가 출연하는 연극 레드는 오는 2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