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은 지난 4월 18일 ‘시설 및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선정 및 포상식을 진행했다. 시설 및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선정은 지난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기준평가와 가점항목 기준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는 안전사고 배점 강화 및 시설 부주의로 인한 휴관일 발생 시 감점 처리해 공단의 경영방침인 ‘안전최우선 경영’에 기여한 사업장을 우선 선정했다. 동작삼일수영장이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으며, 우수사업장으로는 사당종합체육관, 장려사업장은 동작구민체육센터가 선정됐다.동작삼일수영장은 안전사고 발생 Zero 목표 달성 및 신규 자격증 취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당종합체육관은 자체 시설유지보수 실적에 높은 평가를 받았고, 동작구민체육센터는 유휴공간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풋볼전용구장’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진우 이사장은 “안전최우선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시설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은 4월 18일 안전의식 함양 및 안전보건 예방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위촉, 산업안전보건 실천 서약, 안전보건의식 함양 교육, 산업안전보건 실천방안 토론회 순으로 진행했다.동작구시설관리공단은 CEO의 안전최우선 경영방침 아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단 안전 프로젝트 ‘안전문화 생활화하기’를 진행 중에 있으며, 결의대회를 통한 공단 안전문화 조성으로 안전사고 없는 안전청정지대를 위해 정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진우 이사장은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기울여져야 지킬 수 있는 것이 안전”이라고 강조하면서 “안전최우선의 경영방침을 기본으로 한 노력과 실천으로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은 4월 18일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등 공공조달을 통한 경제 활성화 기여 및 혁신·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24번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들은 2024년 공공구매 목표액 달성 및 사업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 발굴을 위해 전시회를 직접 참관하고 우수 중소기업들과 1:1상담 등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역상생발전 및 공공성가치 강화의 일환으로 매년 공공구매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중증장애인기업, 창업기업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영세기업들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진우 이사장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 기업들의 자생력 및 판로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한천로58길 81-49)는 4월부터 이용자편의시설 설치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문체육문화센터는 이번 이용자편의시설 설치운영을 위해 작년 센터 이용자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로 의견을 청취하였고, 그 결과 1층 멀티자판기와 2층 무인커피제조기기를 설치하기로 결정해 일반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했다.센터 관계자는 "이용자 대상 수요조사나 민원 처리를 하다 보면 꾸준히 요청되었던 사항이 매점이나 카페와 같은 편의시설의 설치였다. 어떤 시설이 좋을지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1달간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구의 장애인시설과 단체들은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먼저 1일 발달장애인 16명과 함께한 국립춘천숲체원(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산림복지 시설로 '숲을 체험하는 넘버 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음) 1박2일 캠프를 시작으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하늘꿈터'에선 9일 가평 남이섬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15일 동문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마사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운영하는 사당문화회관은 지난 4월 9일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와 관내 대학생 인재양성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 스포츠학부 전공 학생들의 실무능력 증진을 위한 현장실습(행정업무, 회원관리 등) 기회 제공, 관련사업 정보 교류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당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내실있게 진행함으로써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됨과 동시에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운영하는 사당3동청소년독서실은 지난 4월 4일 동작충효2길에서 ‘둘레길 걷기 및 환경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직원 7명이 참여해 현충원 상도출입문부터 현충원 정문까지 걷는 ‘둘레길 걷기’를 진행했으며, 직원 개개인의 근무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통해 전 직원이 한마음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환경클린 캠페인’은 독서실 근처 둘레길을 걸으며 환경 정비를 실시해 둘레길을 찾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독서실 관계자는 “둘레길 걷기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고충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환경클린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진구가 중곡동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옛 소아청소년진료소부지 자투리땅에 임시 개방주차장을 조성했다.해당 부지(중곡동 29-1번지)는 현재 다목적복합사업개발이 예정돼있는 지역으로, 광진구는 본격적인 개발 계획이 시행되기 전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지난해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4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내년 12월까지 임시 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 복합사업개발 착공 전까지 운영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임시 주차장은 총 4,875제곱미터(㎡) 면적에 120면 규모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거주자우선주차 월 5만원(전일), 시간제주차는 5분당 200원이며 이용자 배정 및 요금징수 등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한다.작년 화양변전소 부지에 이어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까지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되면서, 중곡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차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02-2049-4540) 또는 광진구청 교통지도과(☎02-450-7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옛 소아청소년진료소 부지에 조성된 임시 개방주차장 모습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계남다목적체육관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로 결정돼 4월6일부터 11일까지 총 6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개표소 운영에 따른 이번 휴관은 설치 및 해체 후 정상 운영까지 총 6일이 소요되며, 휴간 기간 정규 강습과 대관 등 모든 운영이 중단된다. 따라서 기존 정기권과 강습권 등록 회원에게는 휴관 기간 이용요금이 전액 환불 처리되며, 환불 계좌 미등록 회원은 1층 접수처에서 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계남다목적체육관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가 안전하게 행사될 수 있도록 개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공단 전 사업장에서 1회 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 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 Day’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 캠페인은 공단 이용 고객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을 ‘HAPPY EARTH DAY’로 지정, 해당일에 텀블러 또는 머그컵 사용을 의무화해 불필요한 1회 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목적이다.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공단은 각 사업장 접수처 및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직원뿐만 아니라 사업장을 이용하는 고객, 입주 기관 직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립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휘경어린이도서관, 배봉산숲속도서관, 동대문책마당도서관)이 함께 읽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독서마라톤대회는 책 1쪽을 마라톤 2m로 환산해 독서량에 따라 목표 코스를 완주하는 독서 행사이다. 독서마라톤을 완주하는 참여자에게는 완주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독서마라톤대회는 4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160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 이상 동대문구립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소아암 환아를 위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지난 2일 공단본부 회의실에서 헌혈증서 37장과 지원금 250,000원을 (재)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소아암 환아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단 내 사회공헌 협의체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 공단 캠페인 추진단(단장 이원성)'을 중심으로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헌혈증 기부 릴레이를 펼쳤으며, 4월 2일 한국소아암재단 및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동대문구 한천로 58길 81-49)가 4월부터 멀리건스크린골프존(동대문구 답십리로 267, 대표자 김건호)과 함께 스크린골프 상생협약 사업을 시작한다.공단 체육문화사업부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상생협약 사업은 동대문구 스크린골프장의 회원공유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운영협력이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했다.이번 협약체결로 이문체육문화센터는 골프등록회원에게 민간체육시설 이용기회를 제공하고 멀리건스크린골프존은 유휴시간대 고객을 확보해 상생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은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고객소통경영을 위해 주민참여 사진 공모전 ‘나의 공단은...’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주민의 시선에서 담아낸 공단의 모습 혹은 시설 이용 모습이며,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1인 3작품이 가능하며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단은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활용가능성을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하고 5월 중 공단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수상 결과를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공모전 응모에 사용한 이메일로 관련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공단의 SNS, 소식지 등 각종 홍보매체의 콘텐츠로 활용된다. 김진우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모전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운영하는 흑석체육센터는 동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 교류를 통해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미래 세대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센터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품질 향상과 함께, 파트너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실무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흑석체육센터 윤종하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무에서 직접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미래 진로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운영하는 사당종합체육관은 트램폴린 외부강사를 초빙해 4월 3일~4일 이틀간 특강을 진행했다. 외부 강사 초빙은 체육 프로그램 홍보, 신규 회원 등록, 프로그램 활성화 및 유명 인기강사 교육 기회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주민 대상 무료강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틀간 총 77명이 특강에 참여했고 특강 참여자의 설문조사 결과 98.7%가 프로그램 내용에 ‘매우 만족한다’ 고 응답했으며, 참여자 90.9%가 추후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사당종합체육관 관계자는 “특강 참여자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정기적 특강 운영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5월 키즈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지역주민의 양질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부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공단-강남수요양병원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 이하 공단)이 지난 3월 29일 직원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인 강남수요양병원, 위튼장튼병원 등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단과 강남수요양병원은 의료복지 및 편익 향상 도모 약속하였으며, 협약의 주요내용은 ▲공단 임직원 및 임직원 직계 가족 진료 시 의료비 할인 혜택 제공 ▲상급병원 외래진료 구급차 1회 무료 지원 ▲질병 진단과 치료 의뢰 시 신속한 진료 및 입원 서비스 제공 등이다.또한, 장튼위튼병원과 협약을 통해 진료 이용 및 재활치료를 위한 제반 편의 향상 약속하였으며, 주요내용은 ▲공단 임직원 및 임직원 직계 가족 진료 시 의료비 할인 혜택 제공 ▲질병 진단과 치료 의뢰 시 신속한 진료 및 입원 서비스 제공 ▲건강 강좌 및 병원 소식 등 진료 정보 공유 등이다.천범룡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또한 건강증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공단은 건강한 관악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김진우 이사장)은 3월 29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운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해빙기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설이용에 따른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진행했으며,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TBM(사전점검회의) 실시여부 등 근무자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병행하여 점검했다.노·사가 합동 시설 점검을 실시한 후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해당 사업장의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사업장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동작구시설관리공단 김진우 이사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과 자율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권 등록 첫날 ‘요구르트, 감동란’ 이벤트 진행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새롭게 운영하는 구립상도3동청소년독서실은 매월 정기권 등록 첫날에 힘찬 응원의 문구와 마음이 담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벤트를 통해 요구르트, 감동란 등과 함께 응원의 메세지를 받은 독서실 이용자들은 본인이 챙겨온 간식을 직원들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독서실 관계자는 “특별한 이벤트 행사는 매월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구민과 직원 간의 소통강화로 만족도 향상은 물론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실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운영하는 사당문화회관에서 지난 3월 22일 봄을 맞이하여 주변 마을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했다.플로깅(Plogging)이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달리기, 산책 등의 운동을 하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말한다.이날 사당문화회관 직원들은 남성역 골목시장과 사당5동 주택가를 걸으며, 골목길과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사당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고 지역에 공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