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동부지부, 건강체험강좌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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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동부지부, 건강체험강좌 첫 수업
  • 동대문신문
  • 승인 2018.04.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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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동안 보건교육실에서 무료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동부지부)는 3개월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 1기 첫 수업을 지난 2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건강 120세를 맞기 위한 활동 체험 관련으로 치매예방과 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강좌로 구성 돼 있다. 유용한 건강정보 전달도 중요하지만 함께 웃고 즐기는 수업을 진행했다는 후문.

강좌내용은 뇌어로빅+웃음치료이며 운율에 맞춰 뇌를 자극하는 뇌체조로서 운동감각을 통해 뇌를 활성화시키는 두뇌 운동법이다.

아울러 1부 치매예방 뇌건강 체조(율동) 브레인답연구소에서 강의를 진행했고, 2부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로 박석종 삼육서울병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은 "매우 만족해 주위분들에게 꼭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는 매달 선착순 40명이며, 3개월(4월~6월)동안 서울동부지부 보건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동부지부 대표번호(☎3290-98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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