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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자립 위한 ‘강서퍼스트잡’ 사업 운영장애 특성 맞춰 사업체 발굴, 교육취업 연계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 승인 2019.03.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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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애인 취업박람회 모습>

강서구는 발달장애인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젝트 ‘강서퍼스트잡(job)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존 사회복지기관 및 직업재활시설에서 진행되던 직업재활훈련을 지역 내 일반 기업체와 연계해 훈련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이달 중 사업체 발굴을 위한 전담 인력을 선발해 본격적인 사업체 발굴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훈련생들이 최대한 다양한 직무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장애인 의무고용대상 대규모 업체를 우선 발굴하고, 장애 특성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선정해 장애인 훈련생을 배치한다. 장애인 훈련생의 직무를 지원할 수 있는 직무지원인(잡코치)도 사업체에 함께 파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업무 지원 및 훈련생과 직장동료 간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도와 직장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장애인 훈련생은 3~6개월간 현장 직업훈련을 마친 후 해당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업체에 취업이 어려울 경우에는 다른 사업체와 연계할 계획이다. 사업 운영은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서지회가 맡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고 잠재적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훈련생과 직무지원인은 이달 중 모집을 진행한다. (02-2600-6443)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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