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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온기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 감사패 전달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2018~2019 따뜻한 겨울나기 감사패 전달식'에서 감사패 수상자들과 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10일 오후 3시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2018~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실시한 따뜻한 2018~2019 겨울나기 사업이 지난달 종료됨에 따라 사업결과를 정리하며 유공자를 선발 및 표창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격려해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

이에 구는 최근 3년 이내 500만원 이상을 기탁한 우수 기부자(개인·단체)를 선정해 구청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이번 감사패 수상자로는 ▲대양숯불갈비 대표 권용석(성금 1,200만원) ▲속편한내과 원장 송치욱(성금 931만 7천원) ▲㈜금홍종합상사(쌀 805만 2천원) ▲하늘병원(성금 800만원) ▲충일교회 담임목사 신상훈(성금 774만원) ▲햇살요양병원(성금 700만원) ▲염광교회(쌀 639만 1천원) ▲대미륵봉심회(성금 600만원) ▲동대문구건축사회(성금 600만원) ▲기적소리봉사단(라면 542만 1천원) ▲휘경1동 박상덕(성금·쌀 518만원) 등이다.

한편 감사패 전달 후 유덕열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꺼이 성금과 성품을 보내주신 기부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성숙한 나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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