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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에서는 ‘2019 제3회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과학관에서 인(enjoy)싸(science festival)되기’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페스티벌 기간에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enjoy)’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과학체험부스, 스마트 기술 체험, 강연 및 특별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18 사이언스 페스티벌 참여한 청소년들의 모습(사진= 서울시 제공)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사이언스 광장 속 체험거리, 과학이야기와 환경문제를 다룬 강연, 애플 코리아와 함께하는 스마트기술 체험부스, 과학실험교실 및 특별 전시해설,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관 스탬프 투어, 환경다큐멘터리 상영 및 학생작품 전시 사이언스 매직쇼 및 골든벨 등으로 구성된다.

사이언스 광장에서는 ‘내 손안의 과학’을 주제로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열린과학나눔터’ 체험부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켓과 일상 속 과학’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내가 만드는 과학관’을 주제로 한 꿈나무 가드닝 및 비누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과학대중강연에는 18일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19일에는 오산환경보존 시민위원단 박미순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는 환경문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일상 속 실천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이번 사이언스 페스티벌에는 APPLE의 우수교육자 ADE(Apple Distinguished Educator)들과 스마트 기술과 과학교육이 연계된 사례를 ‘Everyone Can Create’ 체험부스를 통해 소개한다. 과학 학습에 표현력과 창의력을 더한 스마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이끌고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직접 체험해볼 있도록 ‘그리기, 음악, 영상, 코딩, AR체험’ 총 5개 체험부스를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한다.

청소년 대상 과학실험교실도 운영되며 게임형 과학관 전시체험인 ‘과학관은 살아있다’를 통해 가족과 함께 과학관 스템프 투어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립과학관 1층 로비에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알바스트로’를 상영하며, 무학여고 학생들이 그린 환경포스터 등이 전시된다. 아울러 1층 중앙홀에서는 사이언스 매직쇼 및 사이언스 골든벨 등 다양한 과학 공연이 펼쳐진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고 일상 속의 과학을 경험하는 공간, 만지고 체험하고 탐구하는 생생한 과학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열린교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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