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도덕·기초질서 지키기 실천 강조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회장 서신원, 이하 바르게살기)는 지난 17일 오전 발산역 사거리에서 법질서 확립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서구의회 황동현 부의장과 송순효 의원, 김진선 강서구 행정관리국장 및 구 관계자, 바르게살기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어깨띠, 홍보물(물티슈, 전단지, 볼펜)을 이용한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을 펼쳤다.
서신원 회장은 “모든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준수해야 할 공중도덕과 기초질서 지키기를 스스로 실천해 나간다면 건강한 선진사회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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