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2017년 시무식·사업발대식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김학환, 이하 건협 동부)는 1월 2일(월)16:00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 및 사업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학환 본부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건협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며 소통과 화합으로 역동적으로 도전하는 동부지부가 되자고 말했다.
의료진과 운영진, 직원 모두의 화합을 통해 우리 건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다시 한번 무장하여야 할 때이며, ‘근거중심의 건강검진으로 건강위험군을 발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유도를 통해 건강증진활동을 펼쳐나가는 것이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우리 협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2017년도에는 “메디체크 브랜드 가치 실현으로 협회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소외계층의 건강검진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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