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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통합형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예약·진료 접수·수납 등 모바일로 손쉽게 해결
  •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 승인 2019.07.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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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은 환자 편의 중심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대서울병원의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 병원들이 제공하고 있는 기존의 모바일 앱과 달리 여러 모바일 서비스의 플랫폼을 구축해 확장성과 활용성을 강화시켰다. 즉, 공식 환자용 모바일 앱 뿐 아니라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 간의 유기적인 실시간 네트워크를 가능케 하는 통합형 플랫폼을 구축해 진료와 수납 등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실손보험 청구, 모바일 처방전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은 지난 1월22일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이대목동병원에 먼저 도입된 것으로, 국내 의료계 비대면 서비스 업계 1위 업체인 포씨게이트(4CGate)의 환자용 비대면 플랫폼인 ‘큐어링크(CURELINK)’를 이대서울병원 개원에 맞춰 새롭게 적용했다.

‘큐어링크’는 내원객이 종합병원 방문시 예약, 진료, 수납, 처방, 보험 처리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모든 절차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대학병원용 서비스로,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플랫폼 구축에 필수적인 틀을 제공하고 있다.

편욱범 병원장은 “이대서울병원 스마트 앱은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을 선별해 담았다”며 “신개념 스마트 병원 서비스의 시발점으로, 추후 비대면 진료환경 조성 등의 최적화된 환자 편의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서울병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오는 15일까지 스마트 병원 모바일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병원 로비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앱 설치를 도와주며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강서양천신문사 강혜미기자  gsyck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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