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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K-POP 페스티벌 in 보고타' 행사 참석보고타 시와 상호 정책 교류 협력방안을 모색

박원순 시장은 13일 오후 3시<현지시간>에는 현지 K-POP 팬들의 경연대회인 'K-POP 페스티벌 in 보고타'에서 축사를 통해 콜롬비아 시민들에게 서울을 홍보했다. 

박 시장은 축사를 통해 "1등 팀을 서울로 초청하고 공연과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혀 큰 환호를 받았다.

중남미를 순방중인 박원순 시장은 13일(토) 15시<현지시간> 보고타 호르헤 엘리세르 가이탄(Jorge Eliesere Gaitan) 극장에서 열린 콜롬비아 K-POP 팬들의 경연대회 <K-POP 페스티벌 in 보고타>에서 참석했박, / 사진=서울시

이날, 16시<현지시간>에는 볼리바르 광장과 라칸델라리아 역사지구, 보테로 미술관 등 오래된 수도 보고타의 역사적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있는 보고타 역사문화보존지구를 시찰,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도시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박 시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19시<현지시간> 김두식 주콜롬비아 대사 주최 만찬 간담회에 참석, 콜롬비아 주요도시와 서울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더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박원순 시장은 “교통혼잡, 대기오염 등 전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서울과 보고타는 지구 정반대에 있지만 보고타도 서울시의 교통카드 시스템으로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뤘다는 공통점이 있다. 보고타시가 고지대 빈민촌에 케이블카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설치한 것은 서울시 정책에도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상호 정책 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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