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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국토부와 청년주거지원 추진
  • 서대문사람들신문 옥현영 기자
  • 승인 2019.08.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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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청년주거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서대문구

서대문구는 문석진 구청장이 21일 관내 대현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열린 ‘국토부-서울시 구청장 간담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청년주거지원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 구청장은 “청년주거지원에 있어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국토부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특히 청년에게 보금자리를 공급하면서 동시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까지 제공된다면 좋은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촌동주민센터와 인근 공용주차장을 활용하는 ‘신촌동 복합청사-청년주택’ 조성 계획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서대문구 대현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48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내달 완공을 앞두고 있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국토부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대학생들에게 기숙사 수준으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주거 공간이다.

서대문구는 2011년 대학생 임대주택인 홍제동 꿈꾸는 다락방 1호를 시작으로 2014년 천연동 꿈꾸는 다락방 2호, 2016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맞춤형 청년 임대주택인 북가좌동 이와일가, 2017년 청년 창업자들에게 업무와 주거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촌동 ‘청년창업꿈터’ 1호, 2018년 쉐어하우스인 남가좌동 ‘청년누리’를 개소하는 등 안정적 청년 주거 공간 조성을 위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서대문사람들신문 옥현영 기자  sdmpeop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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