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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국-내외 기업과 취업 멘토링 콘서트 개최
  • 서초신문 이연익 기자
  • 승인 2019.09.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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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6일 오후 5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기업과 IBM, NIKE 등 국외기업 총 12곳이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의 위주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기업 인사담당자, 현직자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데 중점을 뒀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6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질 국·내외 기업의 Key note 특강으로 시작된다. 현대자동차와 ADECCO 인사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각 사가 원하는 취업 준비 조건과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취업 패널 토론에서는 강의 나섰던 현대자동차와 ADECCO 인사담당자가 청년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토론시간을 가져 국내외 기업 취업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IBM이 즉석에서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공개 모의면접과 12개 국내기업 모두 참여하는 그룹멘토링 등을 통해 다각적인 취업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약 350명으로 선발할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행사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지난 1월에도 상반기 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개최해 청년들의 취업정보에 도움을 준 바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청년 글로벌 외국계기업 JOB 페어를 열어 8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취업콘서트가 국·내외기업 입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초 청사진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신문 이연익 기자  bkkobu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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