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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문화센터, 2019문화강좌 작품 전시회
강사작품 진리바 초충도 / 사진=서울시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9월 5일부터 일주일간 북촌문화센터에서 문화강좌 작품展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잔치’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운영 중인 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 등 62명이 지난 1년간의 숙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로, 북촌 주민 및 시민들이 전통문화 공예를 통해 북촌의 역사와 장소적 가치를 공유하는데 의의가 있다.

전시작품은 13개 분야 총 70여점으로 칠보공예, 한국화,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문인화, 풀짚공예, 매듭공예, 한복인형퀼트, 닥종이인형, 서예, 생활자수, 실용민화 작품과 가야금 강사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는 7일에는 ‘잔치’ 개막행사를 비롯해 ‘북촌우리음악축제’, 북촌문화센터 토요정기행사 ‘북촌문화요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북촌문화센터는 9월부터 꽃차 만들기, 전통니트 등 총 6개 분야의 새로운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잔치’ 행사내용 및 문화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북촌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진행하는 전시展은 풍성한 북촌 가을 잔치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며 “매년 강사와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을 주민들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인 만큼 정겹고 풍성한 마을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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