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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원, 어르신 문화공간 적극 유치해야
사진=서울시의회

김인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3선거구)은 지난 2일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경로당을 방문 ‘찾아가는 청춘극장 사업’을 참관, 서울시가 향후 노인 대상 문화사업을 확대·개편하도록 권고했다.

서울시 문화본부 사업으로 2010년부터 어르신 문화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이어져 ‘청춘극장’ 사업은 현재 ‘추억을 파는 극장’이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다.

김인호 의원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한 지역에서만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다”며 2019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찾아가는 청춘극장’ 항목의 예산을 증액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강·남북 균형발전과 성과 내기 식 사업운영에 대해 “서울시에서 2018년부터 강·남북 균형발전을 토대로 여러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최근 통계개발원의 발표를 보면 ‘강북엔 일하는 노인, 강남엔 여가 즐기는 노인’의 비중이 많은 실정”이라면서 “중구에서 고정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춘극장’도 강북 중심의 권역별 사업으로 확장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인호 의원은 " ‘찾아가는 청춘극장’ 사업은 문화소외계층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괄목할만한 성과와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서비스 대상을 위한 적극적인 운영을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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