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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정보화협회, 김장김치 장애인 전달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후원, 8개 단체 220명과 나눠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동대문구지회(지회장 김상호)는 지난달 27일 용신동주민센터 앞에서 관내 장애인 8개 단체 220명 회원들에게 김장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정보화협회 동대문구지회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2019년 제3차 나눔기부사업'에 선정돼 500만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 것.

더불어 장애인정보화협회 동대문구지회 이날 김장 김치 200박스는 완제품으로 구입하고, 20박스에 대해 재료를 구입해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들은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과 직접 담근 김치로 돼지고기 수육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김치는 총 220박스(1박스당 8㎏, 2만 5천원 상당)로 ▲정보화(회장 김상호) 80명 ▲지체(회장 최중석) 80명 ▲농아인(회장 이양심) 20명 ▲부모(회장 신정선) 10명 ▲기능(회장 강정희) 10명 ▲문화(회장 김화자) 10명 ▲시각(회장 회장 임주성) 10명 등 단체별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담아서 전달했다.

한편 이날 김상호 회장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는 매년 전·후반기에 나눔기부사업을 통해 장애인단체에게 후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및 관계자들께 장애인 단체 회원 모두를 대신해 깊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동대문신문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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