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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2019 제야음악회 개최
  • 서초신문 이연익 기자
  • 승인 2019.1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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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이 오는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콘서트홀에서 '2019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야음악회는 1994년에 시작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지나간 순간과 채워나갈 시간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특별한 음악회로 자리 해마다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다.

2019년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인 정치용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대중들과 친밀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조재혁, 박종훈, 테너 정호윤, 소프라노 황수미 등을 초청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박종훈이 플랑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의 협연자로 나서며 2부는 세계 3대 오페라극장인 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전속 가수로 활동한 테너 정호윤과 2014년 국제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황수미가 노래한다. 제야음악회의 피날레는 음악회가 끝나고 음악광장에서 이루어진다.

유인택 사장은 “콘서트홀에서의 클래식 음악이 주는 감동과 함께 한 해를 마감하고 야외광장으로 나가 신년을 맞이하면서 관객과 함께 외치는 카운트다운과 불꽃놀이는 진정한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신문 이연익 기자  bkkobu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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