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시장,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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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박원순 시장, CAC 글로벌 서밋 2020 종합대담 세션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0.06.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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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CAC 글로벌 서밋 2020을 마무리하며 서밋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총괄 정리하고, 시민들과 나누는 ‘종합대담 세션’을 개최했다.

CAC 글로벌 서밋 2020은 서울시가 감염병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화두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온라인 국제회의다. 세계 각국 도시 시장, 세계적인 석학과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여해 15개 세션에서 대대적인 논의와 토론의 장을 펼쳤다.

종합대담 세션 서울시청 다목적홀 스튜디오에서 화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김지윤 정치학 박사, 류밀희 TBS 기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고재열 전 시사인 기자,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이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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