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 친구와 함께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상태바
책 읽기, 친구와 함께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 중랑신문
  • 승인 2021.10.15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랑구,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운영
- 이용자를 대상으로 책 추천하고 읽어주는 어린이 독서 리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운영
- 1~4학년 30명으로 구성돼 독서토론교육과 책놀이리더교육 받을 예정
- 일 1기 임명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 활동 시작
☞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1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학생들☞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1기 발대식에서 그림책 낭독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1기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학생들☞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1기 발대식에서 그림책 낭독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중랑구가 지역 아동들의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같은 또래 친구들이 독서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독서문화를 전파하는 어린이 독서 리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를 운영한다. 14일 1기 임명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어린이 북스카우트는 미취학 아동이 대상인 취학 전 천권읽기에 이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속성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은 독서를 좋아하고 즐기는 지역 초등학생 1~4학년 30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천권읽기를 달성했거나 참여 중인 학생들이다. 대원들은 학년별로 나뉘어 독서토론교육과 책놀이리더교육을 받은 뒤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북스카우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독서토론교육은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리더교육에서는 책 읽어주는 법과 같이 독서를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직접 해본다.

본격적인 북스카우트 활동에서는 어린이도서선정위원으로서 또래 친구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들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활동도 병행하며 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하는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한편 14일 오후 임명식에서는 중랑 어린이 북스카우트 1기의 첫 출발을 알리며 격려사, 임명장 수여와 함께 샌드아트 영상에 맞춘 학생들의 그림책 낭독 공연이 있었다. 참석한 북스카우트 대원 학생은 힘찬 선서를 하며 “친구들에게 독서가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고 함께 책을 많이 읽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