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도약하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28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가을밤의 세레나데’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준공한 삼성해맞이공원의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대건 등 4인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8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고의 한강뷰 명소로 떠오른 삼성해맞이공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 구민 200여명이 참석해 가을밤 야외음악회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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