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시인, 낭송가
성동신문 이사
시인, 낭송가
성동신문 이사
그대와
시소를 탔습니다.
사랑 무게만큼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그러다 그러다
수평이 됐습니다.
우리 사랑
같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내가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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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시소를 탔습니다.
사랑 무게만큼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그러다 그러다
수평이 됐습니다.
우리 사랑
같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내가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