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최초 업무용 차량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한 사례 등 내용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범룡, 이하 공단)이 KTV(한국정책방송원) 국민방송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소개하는 ‘생활&정책’ 프로그램 ‘2024 달라지는 자동차 정책’에 소개되었다.
방송에 소개된 내용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우수사례 중 공공기관 최초로 업무용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정식 도입한 사례이며, 도입 계기 인터뷰 및 공단 업무용 차량 시연 장면 등의 소개되었다.
이날 방영된 공단의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 사례’ 방송 영상은 KTV 국민방송 홈페이지(바로보기)에서 시청할 수 있다.
천범룡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단이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직원들을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해야 하며,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을 통해 직원들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도입하게 되었다”는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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