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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동권리 모니터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관악구는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아동이 주체가 되는 아동친화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22 관악구 아동권리모니터단’을 운영한다.‘아동권리모니터단’은 아동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기구로,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아동의 관점에서 고민하는 권리 지킴이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의 참여권 보장 활성화를 통해 구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구는 비영리민간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난 5월 ‘2022 관악구 아동권리모니터단’을 발족했는데, 모니터단은 지역 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51명(멘토 10명, 아동 41명)으로 구성됐다.아동권리모니터단은 ▲아동권리 교육 및 회기별 활동, 아동권리 보장 활동 탐색 및 실천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아동의 욕구 반영한 정책 제언 활동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아동권리 및 정책 UCC 제작 등 다양한 아동권리 활동에 나선다.구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아동권리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으며, 2020년 선봉어린이공원 아동친화놀이환경 조성, 2021년 아동 목소리 도입 금연벨 설치 운영 사업 등 4개 사업을 정책에 반영했다.한편, 구는 유엔 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구정 전반에 도입하고, 아동친화 정책 및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20년 3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다.또한, 아동권리 구제를 위한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방서·경찰서·교육지원청과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 권익과 기본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아동을 권리 대상이 아닌 주체로 인식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 참여권 보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앞으로 아동의 참여권 확보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정서적으로 단절된 아동들의 정서지원을 위해 적극적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5 19:25

20222년 서울안전마을 지킴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관악소방서(서장 서영배)는 지난 8일 난곡동 무궁화어린이공원에서 ‘2022년 서울안전마을 지킴이 위촉식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관악소방서는 난곡동 난곡로24길 일대와 서원동 신림로44길 일대에 서울안전마을을 조성하고 이종윤 난곡동 35통장 등 8명을 서울안전마을 지킴이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 한 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와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소방서는 서울안전마을 지정을 통해 화재로부터 더 안전한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보이는 소화기 18개소 설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소화기, 화재감지기 각 122개) ▲소방차 긴급 통행을 위한 주차금지 노면표시 2개소 ▲구청 방범용 CCTV와 연계하여 현장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화재 안전망을 구축했다.서영배 서장은 “소방서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면서 “주민 여러분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자율 안전문화 조성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15 19:22

사회복무요원에게 복무안내 리플릿 등을 전달하고 있다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지난 9일 육군훈련소에서 사회복무요원 군사교육훈련 입소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 복무안내 설명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하에 입소하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맞춤식으로 병역이행 정보를 안내하고, 복무안내 리플릿 등을 나눠주면서 3주간의 군사교육 훈련을 잘 마치라고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 복무기간 동안 성실복무, 사회복무요원의 권익보호, 복무방법 등에 대해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통해 의무자와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서울지방병무청은 해년마다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복무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될 사회복무요원의 부모에게 감사 서한문을 보내는 등 사회복무요원에게 자긍심을 주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복무안내 설명회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사회복무요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병역이행을 잘 마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15 19:20

병력수송사고 및 감염병 대비 위기대응 훈련 후 기념촬영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지난 10일 청사 내 병무회관에서 병력수송사고 및 감염병에 대비한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병력동원 예비군과 사회복무요원의 집단수송 시 코로나19 의심사례 발생 상황과 수송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입영확인관 및 사고대책반원들이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고, 수송사고 및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행동요령을 반복적으로 연습함으로써 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병력동원 입영확인관, 사회복무요원 인솔관, 사고대책본부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절차연습을 마친 후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2004년 4월 집단수송 중 차량사고로 희생된 예비군들의 넋을 기리고, 다시는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사고 발생 전 예방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 한 건의 수송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15 19:12

청소년뮤지컬 교실 모집 안내 포스터관악구는 관내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뮤지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약 2년 만에 재개된 이번 청소년 뮤지컬 교실은 청소년들이 강감찬을 주제로 한 공연 연습과 발표를 통해 역사지식 습득과 협동심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15회 과정으로 오는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남부순환로 1546에 있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전문 연출가의 지도 아래 뮤지컬 노래, 연기, 안무 등 종합예술 체험으로 이루어지며, 총 15회 과정을 마친 공연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며, 10월경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뮤지컬 공연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은 관내 거주 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교육▷175교육)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약 2년 만에 재개강한 청소년 뮤지컬 교실이 평소 노래, 연기, 안무 등에 재능 있는 청소년에게 종합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즐겁고 유쾌한 뮤지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5 19:10

관악구 코로나19 심리방역키트 지원자가격리자 A씨는 “코로나 격리해제 이후에도 지속되는 증상과 우울함, 불안감으로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았는데 관악구에서 지원하는 심리지원을 통해 답답했던 가슴이 뚫린 것 같아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인 B씨는 “코로나 확진 이후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상담사가 알려준 호흡법과 나비포옹법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찾았다. 특히 주변에 아무도 도움을 주는 곳이 없는데 이렇게 대화를 통해 상담을 해주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1년 5월부터 운영 중인 ‘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말 기준 확진자, 격리자 등 주민 이용건수가 7,131건에 이른다.‘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 정신건강평가를 통해 군별로 분류, 심리회복을 위한 전문상담사의 상담지원 및 고위험군 관리·연계, 심리안정물품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전문 임상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불안정한 심리를 완화시키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상담 후 고위험군으로 우려되거나 전문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문치료기관으로 연계를 지원한다.심리상담과 더불어 심리방역키트를 제작, 가정으로 배달·지원하고 있다. 심리안정키트는 심신안정과 건강관리를 위해 ▲신체 건강관리(스트레칭바, 마사지봉 등) ▲마음 건강관리(컬러링북, 색연필, 종이접기, 안내책자 등) 세트로 구성했다.심리안정물품을 제공받은 한 주민은 “덕분에 힘나는 거 같다. 혼자인 것만 같았는데 큰 위로 받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을 위한 전담심리상담사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전문기관 연계 등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리적 불안, 코로나우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5월 25일부터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건강한 일상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운영해 내과진료, 한방진료, 심리치료 등 1:1 맞춤형 전문가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14 17:55

직무부트캠프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관악구는 오는 7월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체험 프로그램 ‘관악구 직무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무부트캠프’는 단순한 직무 특강 및 멘토링 형태에서 벗어나 3~7년차 실제 현직자와 5주간 현업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받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으로 하여금 현장감과 몰입감 있는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설 직무는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반도체 공정기술 ▲반도체 품질 ▲사무행정 ▲IT/SW ▲의약연구 5개 분야로 구성했으며, 참여 청년은 해당 직무의 실무자가 되어 각 분야의 유명 기업에서 재직 중인 멘토와 함께 실제 업무를 적용하여 개발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zoom)으로 진행되며, 7월 4일 반도체 품질 및 IT 캠프를 시작으로 7월 9일 의약연구 및 사무행정, 7월 13일 반도체 공정기술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각 캠프 당 최대 8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 ~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악구 거주자 또는 관내 대학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6일까지 직무부트캠프 전용페이지(https://comento.kr/edu/univ/gwanak)에 접속해 원하는 직무를 선택·신청하면 된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14 17:40

황성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왼쪽)과 유명곤 필휠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관악구 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 핀휠(대표 유명곤)과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혜)은 지난 5월 23일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낙성벤처창업센터 입주기업 핀휠은 장애인 의무 고용 부담을 해결하고자 장애인 고용관리 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개발하여 장애인 직무 개발부터 취업 연계 및 밀착 관리까지 기업과 장애인의 원활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직무 창출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서비스 대상자의 안정적인 삶과 원활한 교육을 위한 정보 교류 등 상호 업무 지원 ▲서비스 대상자 욕구 파악 및 해결방안 교류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양 기관의 통합 서비스 제공 등을 담았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 핀휠의 장애인으로 구성된 ‘재택 사회공헌단 WHEELS 양성과정’을 함께 진행하게 됐으며, 현재 관악구장애인복지관 내 여러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다.‘재택 사회공헌단 WHEELS 양성 과정’은 기업 핀휠에서 장애인에게 재택에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공헌 전문가로 육성하는 월 단위 진행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장애인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편, 핀휠은 더 나아가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 취업을 연계를 하고 취업한 장애인을 관리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관악구 내 장애인 의무 고용 기업에게 장애인 고용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벤처·창업기업이 관악구에서 활동을 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4 17:38

상반기 강감찬 일자리 작업 모습관악구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안정과 고용안정을 위해 ‘2022년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참여자 480명을 모집한다.당초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만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경제적 위기에 처한 관악구민을 위한 사회안전망으로써 일자리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하반기에도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구는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1,440개 제공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공공일자리 제공 계획(326개)보다 대폭 확대하여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 480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공공근로) 430개, 지역공동체일자리 31개, 총 941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이번에 모집하는 ‘2022년 하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는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480명(청년 100명, 65세 미만 200명, 65세 이상 180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구민들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재산, 소득, 참여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3~5시간(65세 미만 및 청년 : 5시간, 65세 이상 : 3시간)이며, 4대 보험 가입 및 유급 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를 확인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희망근무지, 경력,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구청 각 사업부서 ▲동 주민센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다중이용시설(관악문화재단 및 관악구시설관리공단 등)에 배치되어 생활방역 및 안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사업기간은 8월 22일 ~ 11월 21일까지 3개월간이며, 최종 선발자에게 오는 8월 16일(화)부터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4 17:26

2022년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홍보 포스터동작도서관(관장 김진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됨에 따라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5회에 걸쳐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진로․취업’과 연계하여 ‘조선시대 콘텐츠로 바라본 직업 이야기: 밥벌이 그 치열함에 대하여’란 주제로 조선시대의 직업사를 알아보고 직업의 탄생과 소멸 변화를 살펴 미래의 직업까지도 전망하고자 한다.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3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10시에 온라인 줌으로 ‘조선잡사’ 저자인 강문종 교수의 강연을 진행하며, 7월 15일 4회 차에는 대면으로 동작도서관(특화 주제 서비스) 탐방과 조선시대 전문직 직업 체험인 ‘라탄 공예’ 체험을, 7월 22일 5회 차에는 후속모임으로 강연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 할 예정이다. 동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멀어진 지역사회의 인문공동체 정신을 환기하여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는 강연과 후속모임은 6월 10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체험은 7월 11일부터 강연 3차시를 모두 참석한 분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모두 에버러닝 홈페이지(https://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0 19:40

지난해 진행한 겨울방학 SAM멘토리 수업 모습관악구는 서울대학교와 학·관 협력사업으로 진행하는 ‘SAM멘토링’ 참여기관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SAM(SNU Active Mentoring)멘토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관내 학교 및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습지도 및 진로 상담 등을 해주는 사업이다. 구는 서울대학교의 우수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와 진로‧고민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올바른 정서 함양을 위해 매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학생 멘토 90명이 초·중·고 학생 340명을 대상으로 1회당 4시간씩 총 10회를 무료로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내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대면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구는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다문화, 장애인 등 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추천한 후 일반학생을 추천 하도록 관내 학교와 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멘토 1명이 지도하는 멘티를 기존 3~4명에서 2~3명으로 조정, 멘토링의 질을 높여 멘티의 학습동기 부여 및 학습능력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티(청소년)는 무료로 학습지도와 진로 상담 기회를 받을 수 있으며, 멘토(서울대학교 학생)는 교육봉사학점이나 1365봉사시간 등을 제공받는다.한편, 지난해 SAM멘토링은 54개 초·중·고와 47개 지역아동센터, 총 1,339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청소년들의 학업성취, 자신감 향상, 대인관계 발달 등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멘토링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학교, 지역아동센터, 기타복지시설 등)은 오는 6월 16일(목)까지 SAM멘토링 홈페이지(www.sammentoring.com)에 등록하면 되며,매칭결과는 6월 24일 오후 6시에 SAM멘토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멘토링이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업적·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멘토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0 19:31

서울남부보훈지청장과 故 김재명 지사의 후손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지난 6월 9일, 국가보훈처에서 진행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국훈장에 추서되었으나 유족 확인이 되지 않아 전수하지 못했던 독립유공자 故 김재명 지사와 故 이필현 지사 후손의 자택을 방문하여 10여 년 만에 훈장을 전수하였다. 용교순 지청장은 故 김재명 지사와 故 이필현 지사의 유족에게 각각 건국훈장과 훈장증서, 기념품과 꽃다발을 드리며 지사님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 드렸다.독립유공자 故 김재명 지사는 1927년 3월 제3차 조선공산당 전라남도 책임비서, 광주야체이카 담당자로 활동하였으며, 제4차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 등으로 활동하다 옥고를 치르시고, 석방된 후 옥고 여독으로 순국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추서되었다.서울남부보훈지청장(왼쪽)과 故 이필현 지사의 후손 가족독립유공자 故 이필현 지사는 1922년 일본에서 박열, 김중한 등과 흑우회를 결성하고 간부로 활동하였으며, 중국 북경에서 동방연맹을 조직하여 활동하다 1928년 4월, 운동자금 10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채호 등과 공모한 ‘국제위체사건’으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고, 2010년 그 공로로 건국훈장 애국장에 서훈되었다.용교순 지청장은 “국가에 숭고한 헌신을 하신 故 김재명 지사와 故 이필현 지사의 후손을 너무 늦게 찾아뵈어 죄송하다.”며 “이제라도 두 지사님의 공적을 기리고 그 후손께 훈장을 전달 드릴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10 19:29

'2022 관희씨를 찾습니다' 시즌2 공모 포스터관악문화재단은 관악를 기반으로활동하는 예술가를 모집하는 ‘관희씨를 찾습니다 시즌2’ 공모를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관희씨를 찾습니다 시즌2’는 ‘관악예술 희망 씨앗’의 줄임말로, 구민과 협력하여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제작·유통할 수 있는 예술인(단체) 지원 사업으로 숏폼콘텐츠, 스토리, 음악, 시각·미디어·융복합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전형은 ‘신규 창작형’과 ‘콘텐츠 확장 유통’ 등 2개 분야로 구분되어 있으며 총 10팀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올해 시즌2로 새롭게 진행하는 만큼, 지원 규모와 지원항목을 크게 확대하는 한편, 작품 발표 및 주민 접점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보완을 마련하였다.지원 규모도 총 5천만 원으로 작년 2천 5백만 원에서 2배 증가하였으며, 시즌 1의 지원항목이었던 ‘지원금·네트워킹·메이킹 영상 제작·성과공유회 개최’에 더하여 ‘재단 보유 공간 무료 대관 및 전시 협업’ 등 지원 내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지원 자격은 ‘신규 창작형’의 경우 공고일 기준 거주지·직장, 학교, 단체의 소재지가 관악구이거나, 최근 3년 이내 관악구를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의 증빙이 가능한 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하며, 이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다. ‘콘텐츠 확장 유통형’은 2021년 ‘관희씨를 찾습니다’ 사업에 선정되었던 예술인(단체)만 신청할 수 있으며, 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특히, 이번 시즌에 신설된 ‘콘텐츠 확장 유통형’은 시즌1 작품을 재가공·유통 ·홍보하는 등 콘텐츠의 지속적 성장을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다.‘관희씨를 찾습니다 시즌2’ 콘텐츠는 오는 11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전문 중극장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8월에 재개관 예정인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주민과 예술가가 협력하여 지역의 고유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창작하고, 컬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수 있도록 그 첫걸음을 지원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0 19:23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1인 가구의 증가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공중문화의 배려가 부족해 갈등을 유발해 공공성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관악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3일 관악구청 1층 일자리카페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첫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올바른 반려견 관리와 반려동물 문화 인식을 높이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펫티켓’ 등을 교육하는 과정으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동물등록 및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방법 등 다양한 반려견 에티켓 이론과 실습을 진행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월부터 시행한 안전조치 개정사항의 목줄 또는 가슴줄의 길이 2미터 이내로 유지, 공동주택 건물내부의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이 이동할 수 없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며 교육했다.강의는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소속 동물행동상담사의 실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강의 및 실습과 더불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발생하는 문제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개인별 상담도 이루어져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았다.이와 더불어 구는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과 연계하여 이수자를 대상으로 직접 자택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을 3회 실시, 개별 반려견 문제행동에 따른 맞춤형 교육 및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을 오는 8월에서 9월 중 총 2회 더 실시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현수막 설치, 동물보호명예감시원 활동 등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올바른 펫티켓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하는 반려견 에티켓 교육을 통해 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반려인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0 19:17

별빛 사생대회 시상식 후 기념촬영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은 지난 8일 관악구 복합문화예술공간 S147 스타라운지에서 ‘S1472 어린이주간’ 별빛 사생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별빛 사생대회는 지난 5월 개최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특별체험전 ‘S1472 어린이주간’의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의 작품 총 79점이 접수되었다. 관악구 명소인 ‘별빛내린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은 재료 활용의 기술적 완성도, 시각적 표현의 독창성, 주제에 대한 표현성을 기준으로 세밀하게 심사되었다.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되어 외부 전문가 2인, 내부 전문가 1인의 심사를 거쳤다. 문화재단 이사장이 수여하는 별빛대상에는 ▲최예준(초등부 저학년·신봉초)의 ‘비눗방울 속 별빛내인천’이 차지하였는데, 이 작품은 물고기, 잠자리, 왜가리 등 별빛내린천의 동식물들을 비눗방울 속에 표현해, 행성과 우주와 별빛을 짜임새 있게 배치하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별빛내린상(특별상)은 ▲서연우(유치부) ▲이유라(초등부 저학년) ▲조예원(초등부 고학년)이 차지하였는데, 시상자인 사단법인 관악미술협회 양혜언 회장은 “풍부한 감성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입상한 어린이들은 장차 관악구를 빛낼 예술가”라며 찬사를 보냈다.이 밖에도 별빛머금상(금상)은 ▲이다솜(유치부) ▲박연주(초등부 저학년) ▲한유라(초등부 고학년), 별빛품은상(은상)은 ▲차윤성(유치부) ▲엄태민(초등부 저학년) ▲허윤찬(초등부 고학년) 등 총 20여 명이 수상했다.별빛머금상을 수상한 이다솜 어린이와 가족은 “관악구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제가 태어났을 때보다 훨씬 환경이 좋아져서 아이와 함께 다니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별빛 사생대회에서 아이가 수상하게 되어 너무 좋고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가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차민태 대표이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친 어린이들의 작품을 보니 관악구의 미래가 밝아보인다”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관악구 주민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 ‘S1472 어린이 주간’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창의력이 돋보인 별빛 사생대회 수상작은 관악문화재단 연계시설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0 19:15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당선 확정 후 축하 화환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세인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6월 1일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관악구의 경우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앞으로 4년간 이끌러갈 지도부가 구성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준희 후보와 국민의힘 이행자 후보가 격돌했던 관악구청장선거에서는 개표 초반부터 앞서나간 박준희 후보가 끝까지 격차를 벌리며 118,303표(52.93%)를 획득하여 105,191(47.06%)표를 얻은 국민의힘 이행자 후보를 5.9%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 민선7기 펼쳐왔던 정책이나 사업들을 차질 없이 민선8기에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진검승부를 펼쳤던 서울시의원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4명의 시의원이 모두 당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제1선거구, 제3선거구, 제4선거구에서는 송도호, 임만균, 유정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제2선거구에서는 관악구의장을 지냈던 왕정순 후보가 국민의힘 김인태 후보를 이기고 시의회에 입성, 제11대 서울시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관악구의원선거에서는 의석 22명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2명, 국민의당이 10명을 차지했다. 2개 선거구(라·바)는 의원정수와 후보자 수가 동일해 4명이 투표를 거치지 않고 제9대 관악구의회를 무혈 입성했고, 2명 선출에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1명이 출마한 나선거구를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당선되는 결과를 얻었다.각 선거구별 당선자는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용복, 임춘수, 국민의힘 최인호 후보, 나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김순미, 국민의힘 안한영 후보,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표태룡, 장현수 후보, 국민의힘 구가환 후보,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주무열, 국민의힘 구자민 후보, 마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주순자, 정현일 후보와 국민의힘 이경관 후보, 바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손숙희, 국민의힘 민영진 후보, 사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종윤, 국민의힘 장동식 후보, 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경, 국민의힘 이동일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노광자, 국민의힘 김연옥, 임창빈 후보가 당선되었다.위와 같이 관악구의회 구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에서 10명이 당선되었으며 이중 여성이 지역에서 3명, 비례대표 2명 등 모두 5명이 당선되면서 제7대에 비해 여성의원의 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06 19:23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자존경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든든한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 저 박준희를 믿고 민선 8기 관악구정을 다시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금번 관악구청장 선거를 통해 확인된 민심은, ‘민선 7기 관악구는 위대한 성공 역사다. 민선 8기를 이끌 적임자는 바로 박준희다!’는 것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50만 관악구민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저 박준희는 민선 7기에 펼쳐 놓은 다양한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민선 8기에는 ‘더 멋진 정책, 더 큰 성과 창출’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투표일을 얼마 앞두고 제가 속한 정당의 지지율이 크게 떨어져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약 6%p 차이로 최종 승리하였습니다. 저 박준희는 선거전을 치르면서 확실히 깨닫고 다짐하였습니다.첫째, 우리 유권자들은 매우 현명하다는 사실입니다. 민선 7기 관악구의 높은 공약이행률(95.3%), 역대 최대의 외부재원 유치 실적(약 8,000억 원), 예산 1조 시대 개막, 별빛내린천 조성, 관악S밸리 벤처타운 조성,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유권자들은 이미 잘 알고 있었고 이는 견고한 지지로 이어졌습니다.둘째, 지방선거에서는 소속 정당 못지않게 인물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유권자들은 검증된 후보자들에게 표를 많이 모아주었습니다. 그 결과, 관악구 선거에서는 구청장은 물론이고 시의원, 구의원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였습니다.셋째,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더욱 철저히 실천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관악구청장으로서 민선 8기에 실천할 정책들을 잘 준비해두었다가 공식선거기간 중 각종 언론매체와 선거공약서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분명히 제시함으로써 호평을 받았습니다.이제 선거는 끝이 났습니다. 저를 지지한 분이든 지지하지 않은 분이든 제게는 모두가 ‘잘 섬겨야 할 주인’입니다. 주민의 염원과 시대적 소명을 부여받은 관악구 대표 일꾼 박준희는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잘 지키고 더욱더 잘 섬기겠습니다. 상생과 혁신의 더불어경제 관악공동체를 육성하고, 청년과 어르신, 여성, 1인 가구, 장애인, 반려동물 등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위대한 주민 여러분과 함께 ‘관악구의 위대한 성공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06 19:18

도농상생 여성대학원 개강식에서 우리들의 다짐 선서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은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 관악농협옹산물백화점 6층 대강당에서 ‘도농상생 여성대학원’ 대강식을 가졌다.이날 개강식에는 박준식 조합장을 비롯 농협중앙회 황준구 서울지역본부장, 강서농협 한명철 조합장,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정영일 대표이사, 서울지역본부 지도경제단장 및 서울농협 여성복지팀장들, 관악농협 이상윤, 윤용섭, 이명일, 윤순덕 이사, 이기환, 김정학 영농회장, 백영선 상임이사, 남헌모 감사, 관악농협부녀회 및 주부대학 각 기 회장단, 관악농협 상무 및 지점장, 임직원, 여성대학원 수강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서 국민의례, 개강 경과보고, 환영사, 격려사, 축사, 우리들의 다짐 농협의 노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관악농협 개원 13주년 기념 농산물 산지직거래 행사 테이프 커팅백영선 상임이사는 여성대학원 개강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목표로 1987년 4월 서울에서는 최초로 주부대학을 개강하여 1987년 제1기 130명이 입학하여 전원이 수료한 이래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까지 35기에 걸쳐 5,39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지난 36년간 지속적인 주부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여성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고, 스스로 정보 활용 능력을 키워 미래사회에 대비하도록 하였으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리더와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 왔다.이번 2022년에는 ‘도농상생 여성대학원’으로 운영하며, 지난 2년 4개월 동안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커리큘럼으로 편성하여 8주간의 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여성대학원은 70세 이하 여성조합원 및 기 주부대학 수료생 114명을 대상으로 5월 27일 7월 15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8주 동안 총 16강의 교육을 받게 된다. 개강 당일 혼성트리오 뮤직뱅크의 개강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은 건국대 평생교육원 박미현 교수의 노래교실, 금요일은 인문학·치유심리·환경 ·사회문화 등 다양한 강의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또 하나의 마을로 교류 중인 함양 도촌리 자매마을을 방문하여 양파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함께 진행하여 도시주부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소중함과 도농상생의 뜻 깊은 시간을 갖는 현장체험활동도 실시한다. 수료 후에는 전원 전국조직인 사단법인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의 일원으로 농업 농촌을 지켜 나가기 위한 매신저로 많은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박준식 조합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농협 주부대학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을 높이고자 198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하여 3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년 여간 잠시 멈추었으나 최근 방역당국의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도농상생 여성대학원을 시작하여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여성대학원은 기존 주부대학 졸업생 대상으로 평생학습 실현이라는 목표아래 사회활동의 도움이 되고 가정에 활력소가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교육생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교육의 가치를 일깨우고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농상생 여성대학원을 통해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일원으로서, 농촌과 도시를 잇는 메신저로서 농협과 함께 농업, 농촌,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 황준구 서울지역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관악농협이 1972년대에 설립되어 반세기를 지나고 있으며, 명실공히 유통과 금융부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경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은 여기 계시는 회원들께서 만들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박준식 조합장을 비롯 관악농협 이사, 임직원 등은 이날 개강식 행사가 끝난 후 관악농협 개점 13주년 기념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관악농협하나로마트 1층 매장에서 진행되는 농산물 산지직거래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행사를 기념하는 테이프 및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한 후 매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06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