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볼부 3위, 킨볼부 4위, 여자피구부 번외경기 우승
상곡초등학교(교장 이홍흠) 스포츠클럽이 2016 교육감배 대회에서 킨볼 혼성부, 피구 여자부, 넷볼 여자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 전국대회에 진출하였다.
상곡 어린이들의 노력과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지도로 전국대회에서 넷볼부 3위, 킨볼부 4위를 기록했다. 여자피구부는 번외경기로 스피드경기와 릴레이공주고받기에서 우승의 기쁨도 안았다. 지도를 맡은 심내섭 선생님(6학년 3반)은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우리 모두의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수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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