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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데이터 통계로 본 '에너지 전환 전시' 개최
에너지전환전시 공간에서 권혜경 사서와 이신호 관장(오른쪽)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신호)이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데이터 통계 본 에너지전환展' 전시를 도서관 1층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명사적인 관점에서 장기간의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흐름 및 이에 따른 지구온난화 문제, 경제성장과 에너지소비의 관계, 글로벌 시장에서 에너지투자의 흐름, 에너지원별 발전비용의 전망 비교, 에너지전환에 따른 일자리 등 에너지의 사회·경제·환경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세종도서관은 국가정책도서관인 만큼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이번 순회전시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전시 정보를 확인하고 대전, 청주 등 인근 지역에서 관심을 갖고 찾아온 관람객들도 있다.

전시 관람 후 관람객 의견

관람객들은 국제 비교를 통한 한국의 에너지 현 위치를 이해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에너지소비와 전력소비 증가율이 높은 부분이 인상 깊다고 했고,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도 남겼다.

경제성장과 에너지소비에 관한 내용에 대해 권혜경 연구원이 설명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도서관의 전시기획자는 "전시가 끝나는 11월 3일까지, 세종시민들이 전시 관람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 에너지 이해당사자이며 에너지주권자로서 세계적인 에너지전환의 패러다임과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현실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신호 관장은 "국가정책정보협의회 기관인 에너지경제 연구원과 공동전시를 통해 세종시 시민들에게 데이터 통계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전시다"라며 "일상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지구온난화, 경제성장과 에너지 소비 과정들을 다양한 데이터와 통계의 시각화로 사회 경제 환경으로 구분한 전시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tkddml8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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