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2층 다목적실에서 무료 관람 가능
강서50플러스센터(센터장 최상태)는 오는 4월 7일 오후 2시부터 2층 다목적실에서 ‘송해 1927’ 영화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개봉작으로, 인기 TV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최장수 MC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간다.
관심있는 주민은 강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강서50플러스센터는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와 관객들로부터 호평받은 한국 독립영화를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무료 상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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