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정오 대구스타디움서 개최...'안전질서' 기치로 '행복한 수료 식'
- 2019년 2022년 이어 '세 번째 10만수료' 대기로 세워
- 전현직 목회자 수료생 5980명, 작년 10만 수료식 대비 10배 이상 증가
- 2019년 2022년 이어 '세 번째 10만수료' 대기로 세워
- 전현직 목회자 수료생 5980명, 작년 10만 수료식 대비 10배 이상 증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가 지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도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한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천지 12지파 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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