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병동 간호부장 ‘Best Nursing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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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병동 간호부장 ‘Best Nursing 공모전’ 수상
  • 김상우 기자
  • 승인 2024.01.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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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간호사(우)가 ‘Best Nursing 공모전’ 수상 후 기념촬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간호사(우)가 ‘Best Nursing 공모전’ 수상 후 기념촬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병동 간호부장은 지난 12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조윤수)’ 주관으로 개최된 ‘2023 중소병원 ‘Best Nursing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Best Nursing 공모전'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프로그램 일환으로 우수간호사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모범간호 과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연 간호사는 2022년 공모전 은상 수상에 이어 2023년에 동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하며 서울시의 대표적인 모범 간호사로 인정되었다.

이지연 간호사는 평소 안전한 간호환경 구축을 위해 환자 안전관리와 환자 참여형 간호 관리 활동으로 혁신적인 간호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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