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동부지부, 사랑의 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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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동부지부, 사랑의 쌀 후원
  • 동대문신문
  • 승인 2024.03.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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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340㎏ 후원, 나눔 문화 확산 기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에서 신설동 경로당에 쌀을 후원하고 경로당 회원들과 (좌측 3번째) 홍보교육과 백경민 과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에서 신설동 경로당에 쌀을 후원하고 경로당 회원들과 (좌측 3번째) 홍보교육과 백경민 과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124일부터 223일까지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로당 6(동부 경로당, 신설동 경로당, 명성 경로당, 신일 경로당, 청계 센트럴 포레 경로당, 래미안 미드 카운티 경로당)에 백미 총 340을 후원했다.

이번 2024 사랑의 쌀 후원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 계층 및 노인 후원 사업에 참여하여, 함께 나누는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 임직원들은 동대문구 관내 경로당 6곳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했다.

아울러 건협 서울동부 이미화 본부장은 "2023년도에 동대문구 경로당 4곳에 쌀 200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올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후원,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설 명절맞이 '()을 나누어용()' 행사 후원·봉사, 중랑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배식 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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