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벚꽃이 피기 시작한 중랑천 산책로에 시민들의 발길이 늘었다. 각 자치단체들이 꽃없는 꽃출제로 실망이 많았으나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상승하면 중랑천 산책로에 벚꽃들이 일제히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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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벚꽃이 피기 시작한 중랑천 산책로에 시민들의 발길이 늘었다. 각 자치단체들이 꽃없는 꽃출제로 실망이 많았으나 지난 주말부터 기온이 상승하면 중랑천 산책로에 벚꽃들이 일제히 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