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 서울시 교육감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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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 서울시 교육감 감사장 수상
  • 동대문신문
  • 승인 2018.01.0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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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기여 공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을 위한 적극 후원과 서울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평생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한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참여에 노력하고 있으며, 연 1회 이상의 평생교육 자원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교육청의 학교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편 김경목 평생교육원장은 "우리대학 평생교육원은 전국 학점은행제 중 학과 수 대비 가장 큰 규모로 서울권에서 명실상부 전문인양성의 선두주자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평생학습기관이다"라며 "대학의 시설과 인력을 최대한 활용교육의 실용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생학습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초석으로 계속적인 연구와 변화를 위해 성심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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