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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수훈 전적지 순례 및 안보교육 참가자들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관악구지회(지회장 박우식)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13일, 안보 의식 및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몸소 체험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지회장을 비롯 운영위원, 자문위원 및 유족회원 등 25명은 보훈회관 앞에 집결 전세버승 탑승, 박준희 구청장의 환송을 받으며, 목적지인 강화군 평화통일 전망대를 향해 출발했다. 오전 11시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소재한 평화전망대에 도착하여 건물 3층 조망실에서 해설사로부터 약15분 동안 지형 및 일반현황을 청취 및 동영상을 상영한 후 망원경을 통하여 북한 주민의 생활상을 육안으로 관찰하고, 11시 45분에 1층에 위치한 망배당, 제적봉, 피한비석글 등을 둘러본 후 다시 버스에 탑승하여 두 번째 목적지인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6번지에 소재한 반공 유격용사 위령탑으로 출발 12시 5분에 도착하여 강화유격동지회 박주만 사무국장의 안내를 받으며 당시 치열했던 전황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반공 유격용사 위렵탑에 헌화 및 참배, 구국영령에 대해 추모 묵념을 한 후 일행들은 충의관 위패 전시실로 이동하여 6. 25전쟁 위국헌신의 본분과 살신성인 정신으로 조국을 수호하다 산화하신 호국 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고 영원히 후손들에게 기억되기를 기원하며 명복을 빌었다.박우식 지회장은 “아직도 휴전상태인 한반도 평화통일의 미래를 열어 증진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철저한 안보 정신을 구축하는 안보교육장으로 가꾸어 나아가야 할 것으로 사료되어 지며 다시한번 강화 유격 용사호국영령들에게 깊은 감사와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8 17:18

15일 오전 구청 강당에서 진행한 마음챙김 강좌관악구는 지난 15일 오전 10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실시했다.구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몸과 마음이 소진된 직원들에게 마음치유 교육 특강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강의는 ‘오티움’(2020, 위즈덤하우스)의 저자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강사로 초빙, ‘지친 나를 위로하고 살아갈 힘을 주는 나만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우리는 왜 소진되어 가는가? ▲좋은 휴식이란 무엇인가? ▲나만의 오티움을 찾는법 등 스스로 자기돌봄과 휴식의 질을 높여 번 아웃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방법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과 직원들 간의 소통의 장이 이어졌으며, 특강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힐링을 위한 장미꽃을 전달했다. 한편, 구는 직원 대상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울·자살사고 극복을 위한 나만의 마음치유습관’을 주제로 2차 마음치유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롱코비드 후유증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8 17:02

여성 1인가구 안심홈 2종세트 지원 안내 포스터관악구는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안심홈세트는 거주자가 본인 휴대폰에 앱을 설치해 외출 시에도 외부 침입을 감지할 수 있는 ‘가정용 CCTV’와 외부 침입 시도가 있을 시 현관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총 2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여성 1인 가구 비율(28.84%)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대한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가정용 CCTV를 새로이 물품 구성에 포함했다.또한, 더 많은 여성 1인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지난해 전세환산금액 1억 5,000만원에서 2억 5,000만 원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관악구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중 전세보증금(전세환산금액)이 2억 5,000만 원 미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wit27@ga.go.kr)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구는 ‘생활 속 안전이 구현되는 범죄 청정도시 관악’이라는 비전 아래 ‘관악구 범죄 없는 안전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6개의 세부사업 추진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8 16:59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멘토링 진행 모습관악구 낙성대역 역사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이 예비창업자를 위한 정부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 최종 합격자 9팀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지난 2월부터 예비창업패키지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진척도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 사업방향성 수정 멘토링 등을 제공했고, 2022 예비창업패키지 1차 서류 합격 16팀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이후에도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모의 발표 평가를 실시하여 2차 발표평가 시 부족한 점을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했고, 그 중 9팀이 예비창업패키지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9팀은 각각 일반분야(2팀), 특화분야(5팀), 소셜벤처(2팀) 이며, 중기부로부터 ▲사업화 자금(최대 1억 원) 지원 ▲창업교육 ▲경영·자문서비스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이와 같은 쾌거를 올린 배경에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의 특화시설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모의발표 평가에 참여한 예비창업자들에게 발표영상을 녹화하여 제공한 데 있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선정을 위한 발표평가뿐만 아니라 추후 다른 지원 사업의 발표평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지난 6월 13일부터 야간운영을 시작, 운영시간(주중)을 기존의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의 창업카페 이용률이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다가오는 7월부터 야간 시간대에 창업초기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각각의 사업에 맞는 사업계획서와 발표자료 작성 능력을 키우도록 지원해 관악구 내 긍정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서울창업카페에서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및 공간대관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통해 개별상담이나 예약할 수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사업 방향성을 정해야하는 예비창업자 시기가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임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이 사업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6-28 16:50

관악구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관악구에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가 떴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지역 내 중개사무소에서 복사기, 팩스 사무기기 공유 및 부동산 서류 열람, 공구대여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다.‘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는 관내 60개소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자발적 참여로 1인 가구, 홀몸어르신 등 사무기기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정부24(www.gov.kr)를 통해 확인 및 발급 가능한 각종 부동산 민원 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 있으며 복사, 팩스, 스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서류 열람 서비스는 토지대장, 지적도, 등기부등본 등 본인확인이 필요 없는 서류를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무료이지만 등기부등본의 경우에는 열람 수수료를 직접 납부해야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21개소 중개사무소에서는 구매하기엔 부담스럽지만 일상생활 속에 사용빈도가 높은 망치, 드라이버, 전동드릴 등 생활공구 15종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공구대여 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에 방문하면 이용 할 수 있으며, 복사·팩스·스캔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아울러 구는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 홍보를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홍보용 표찰을 배부해 부착하도록 했다. 서비스 참여 중개사무소의 자세한 위치ㆍ제공 서비스ㆍ연락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서울맵’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박준희 구청장은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나눔 실천의 기쁨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배려하고 나누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8 16:42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 모습관악구의회 길용환 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관악구보훈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9개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애써준 보훈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길용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는 지금부터 보훈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마련하였으니 허심탄회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각 단체장들은 ▲체육지도사 파견 요청(2~3개월) 운동 기구 작동 및 실시 요령 교육 ▲안마의자 각 지회 한 대씩 지원요청 ▲무공수훈자회 사무실 우측 베란다 지붕 설치 및 완강기 이전 요청(폭우 및 태풍 도래 시 각종 오물 축적 및 입수 관계로 문턱에 샌드백을 설치하고 있어 완강기 우측 베란다 위치에 사용 불가하므로 좌측 베란다로 이전해 줄 것) ▲관악구 내 위탁 지정 병원(의원)을 종합병원 규모로 승격 ▲보훈 가족이 위탁 지정 병원 진료 시 중앙보훈병원 진료 60% 동일 혜택 부여 ▲전적지 순례 예산 증액 ▲보훈단체 각 지회장 업무 추진비 지원 ▲보훈회관 개방 시간, 비상시 출입 허용 복원 요청(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개방되고 있으므로 긴급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카드를 각 지회장, 사무국장에게 1매씩 지급 편의 제공해 줄 것) ▲보훈회관 관리를 보훈단체협의회 위임 할 것 등을 요청하였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4 11:48

서림동주민센터와 상지학원 교육복지 지원 업무협약관악구 서림동주민센터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나섰다.먼저 지난 5월 27일,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 격차와 교육적 방임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내 상지학원(원장 김화숙)과 업무협약을 체결, 1차년 사업에 이어 2차년 교육 복지 사업을 본격화한다.동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5가구 아동을 교육 복지 대상으로 선정, 1년간 상지학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교육비는 상지학원의 기부금과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으로 전액 지원된다. 또한, 2021년 1차 사업 대상으로 지원 종료된 아동들이 추가 수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상지학원이 교육비의 20%를 지원해 지속적인 교육 복지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베델로즈(대표 추은희), 파리바게트 신림신화점(사장 문선영)과 함께 ‘생일축하 지원사업’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 자녀 생일상 준비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생일 꽃다발과 케이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생일도래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 중인 한부모 가정 12가구를 선정해 생일 꽃다발과 케이크, 외식지원비(겨울나기 성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6월 2일 첫 대상에게 생일축하 지원품을 전달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여파 등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속 민·관이 힘을 모아 자라나는 아동의 밝은 미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김선희 서림동장은 “미래 우리 사회의 주역인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4 11:44

H+ 양지병원 신경외과 허연 과장척추질환의 대명사는 디스크다. 허리디스크라 불리는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 만성 요통 등 다양한 허리 질환은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이다.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척추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한 해 200만명을 돌파했고 국내 65세 이상 고령층의 60%가 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추간판은 척추 움직임과 물리적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작용을 한다.그러나 외부적 충격과 잘못된 자세로 디스크(추간판)가 돌출되어 곁에 있는 신경에 압박을 가해 염증이 생기거나 신경을 누르게 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 추간판탈출증이다. 신경이 추간판 주변에 있어서 허리나 다리 쪽으로 방사통, 목 부위는 팔, 등, 가슴으로 퍼지는 통증이 특징이다.요추 추간판탈출증은 다양한 척추질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을 하며 급격한 체중 증가와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으로 노령층 질환으로 알려진 척추질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서 30-40대 젊은 층의 주의가 요구된다.이 같은 허리통증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으면 수술적 치료인 ‘척추내시경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척추내시경 수술은 1cm 이하의 작은 피부 절개로 초고화질 내시경을 통해 디스크나 협착증과 같은 척추 병변 부위에 대한 최소 침습 수술로 절개가 적은 만큼 흉터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빨라 조기 퇴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수술 대상은 전신마취가 어려운 고령층, 심장 및 신장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 환자들에게 척추마취로 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이 짧고 빠른 시일 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척추를 지탱하는 뼈와 인대, 근육 등의 구조물들 손상을 최소화하여 척추를 보존하며 수술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척추내시경 수술의 대상은 현재 수술로 치료 가능한 퇴행성 척추질환 모두 해당된다. 척추내시경 수술 도입 초기에는 일부 디스크만 국한되어 디스크가 너무 크거나 위아래로 디스크가 이동되어 있는 경우 내시경 치료를 시행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척추내시경 장비와 기구 개발로 대부분 척추질환 치료가 가능해졌다.척추질환은 생활습관교정과 바른 자세,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척추에 협착증과 디스크와 같은 퇴행성질환이 발생했을 때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마저 수술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두려움으로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면 병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환자 임상소견 및 증상에 맞게 시술과 내시경수술, 기존 고식적 절개술 모두 가능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의료진과 진료 상담 후 신중히 치료받아야 한다.

뉴스 | 관악신문 | 2022-06-24 11:39

영화로 보는 라틴아메리카 홍보 포스터서울시교육청 소속 동작도서관(관장 김진승)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영화로 보는 라틴아메리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중 하나로 21세기의 다양한 문화 아이템을 아우르고 있는 라틴아메리카를 영화를 통해 이해하고자 한다. ‘영화로 보는 라틴아메리카’는 ‘현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전임연구원’ 장재준 강사의 강의로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이용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1차시에서는 중남미 개괄 ▲2차시는 영화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와 함께 길에서 만난 라틴아메리카 ▲3차시는 영화 ‘업’을 통해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여행 ▲4차시는 영화 ‘프리다’ 속 멕시코, 고통(pain)을 그린 화가(painter) 프리다 칼로에 대하여 ▲5차시는 영화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을 통해 쿠바, 그 섬에 가고 싶다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동작도서관 관계자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여행을 대신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번 강의를 통해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새롭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 접수는 6월 22일부터 에버러닝 홈페이지(https://everlearning.sen.go.kr)를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수업료는 무료이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2 19:36

故김종오 장군 유족 자택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용교순)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철원의 백마고지전투 등에 참전한 故김종오 장군의 유족(김OO) 자택을 방문하여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킥더허들 에이전트H, 홍범석이 함께 참석하여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故김종오 장군의 고귀한 정신을 함께 기억하였다.故 김종오 장군은 국가유공자 무공수훈자로서, 임관 후 제3연대 창설에 참여하였고, 한국전쟁 당시 춘천 전투 및 백마고지 전투 등 많은 전투에 참전했으며, 전쟁 이후에는 합동참모의장과 제15대 육군참모총장을 맡는 등 국방·사회 각 방면에서 공헌하여 대한민국의 발전에 많은 역할을 했던 분이다.6월 호국보훈의 달은 매년 ‘현충일’, ‘6·25 한국전쟁’과 ‘6·29 제2 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달로 희생된 국가유공자들을 기리고 각종 행사 등을 추진해 오고 있는 달로서, 故김종오 장군에 대한 이날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는 더욱 뜻 깊은 의미를 더하였다.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를 2022년 하반기에도 지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2 19:20

박준희 구청장이 자율청소봉사단원들과 함께 난곡동 골목길을 청소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이 빗자루를 들고 골목 현장행정에 나섰다.민선 7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박준희 구청장은 희망찬 민선 8기 시작을 주민 자율청소 분위기 확산으로 정하고, 지난 17일 청룡동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0일까지 한 달간 21개 전 동을 순회하며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정삶터 관악클린데이’를 진행한다.‘관악클린데이’는 동 직능단체, 청정삶터 이끄미, 주민자율청소봉사단, 상인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동네 뒷골목, 전통시장이나 상가밀집 지역,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을 구청장과 함께 집중 청소한다.20일 오전 7시 30분부터 이른 시간에 나온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을 반갑게 맞으며 각 직능단체장,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청소봉사단과 함께 골목길 곳곳을 돌았다.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평소 사람들의 통행이 많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 발생하는 좁은 뒷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을 돌아보며 동네 청소를 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또 생긴다”면서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청소봉사단이 마을을 깨끗이 하기 위해 애쓰지만 내 집, 내 점포 앞은 항상 주민들 스스로 깨끗이 치우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민선 7기에는 21개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 지역 현안을 챙기는 ‘이동 관악청’ 운영을 시작으로 경로당과 학교, 대형공사장까지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의 현장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행정도 이른 새벽 주민과 대면하고 대화하기 위한 소통행정의 하나다.박 구청장은 모든 지자체의 공통 현안인 무단투기와 쓰레기 문제에 대해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찾고자 지역주민의 민원을 챙기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시행된 단독주택·상가지역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 배출 요일제’ 사업과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전용봉투 사업’을 집중 홍보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청소 참여 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민선7기에 이어 다시 구청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생활과 밀접한 현장행정을 추진해 달라진 관악, 행복한 관악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2 19:16

민선8기 정책기획단 출범 및 제1차 전체회의관악구 민선 8기 구정의 혁신적 도약 로드맵을 그릴 ‘정책기획단’이 지난 13일 출범하며 4년 간 항해 할 관악구 박준희호 공약 실천에 본격 착수했다.‘2018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22년 초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단체장에 선정된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4년 동안 공약을 잘 지킨 덕분에 재선에 성공한 것 같다.”고 6.1 지방선거 소회를 밝힌 후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공약실천 으뜸 구청장이 될 수 있도록 정책기획단에서 전국 제일의 공약실행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정당 지지율이 떨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박 구청장은 52.93%라는 높은 지지로 당선되며 관악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열망을 다시 확인했다.“민선 7기 관악구는 관악S밸리, 별빛내린천, 골목경제 활성화 등 가시적 변화와 발전을 확인하고 주춧돌을 놓는 시기였다면, 본격 출범하는 민선 8기는 ‘혁신·포용·협치’의 기조 위에 구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해 전력 질주할 것”이라며 박 구청장은 민선 8기 구정의 목표와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정책기획단은 김의영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유재룡 부구청장을 공동단장으로 민간위원 17명, 국장급 공무원 9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 문화기획자, 경제전문가, 서울대 교수와 학생 등이 대거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8일까지 ▲청년․문화․복지 ▲행정․경제․혁신 ▲지속발전․도시’ 의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를 거쳐 민선8기 공약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실행계획(안)을 마련한다. 이후 구는 정책기획단이 제시한 공약실행계획(안)을 기초로 주민 의견 수렴, 혁신․협치위원회 회의, 정책회의 등의 숙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 실행방안을 만들고, 이를 민선 8기 구정운영 기본계획으로 연결시키는 로드맵을 그려나 갈 계획이다.정책기획단 김의영 단장은 “훌륭한 분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긴밀한 협력과 소통으로 지혜와 역량을 한 데 모은다면 7월 8일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더불어경제, 더불어복지, 청년특별시, 으뜸교육문화, 청정안전삶터, 혁신관악청 등 6대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과제(54개+α)의 선정과 실행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2 19:09

구조차량을 이용 고립자 구조 훈련관악구는 별빛내린천(도림천)의 풍수해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풍수해 대비 현장실행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구에서 관할하고 있는 별빛내린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것을 가정해 관악교에서 주민대피 방송 및 진입로 차단을 실시하고 주민 대피훈련 등을 진행했다.또한, 집중 강우 시 빠르게 불어나는 별빛내린천의 특성상 고립자 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관악소방서 협조 하에 구조 차량 및 응급차량을 활용하여 고립자 구조를 실시했다.구조 훈련 후엔 침수피해 대비를 위해 양수기 훈련을 실시하였다. 양수기 시운전 교육 및 실습을 통해 각 동의 수방담당 및 주민들이 침수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구는 이번 훈련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침수 취약가구 돌봄서비스 ▲풍수해 대비 교육 및 홍보 ▲민·관 합동순찰단 ▲빗물받이 책임관리제 등을 실시해 선제적인 재난대비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10월 중순까지 5개월 동안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이라며 “선제적인 대응체계와 적극적인 수방행정으로 풍수해로 인한 주민의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2 19:05

박준희 구청장(우)이 길요나 왕성교회 목사로 부터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고 있다.관악구 신림로 308로 소재한 왕성교회(담임목사 길요나)는 지난 8일,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개최, 관악구에 2,000만원 상당의 라면 1,200상자를 전달했다.관악구는 지난 8일 신림로 308로 소재한 왕성교회(담임목사 길요나)로부터 지역의 저소득 가정 청소년,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라면 1,200상자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어르신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길요나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지난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었다.구는 이날 후원 받은 라면은 각 동 주민센터로 배부되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왕성교회는 매년 봄과 겨울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김치, 쌀, 라면 등을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길요나 왕성교호 담임목사는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지역 주민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2005년부터 시작된 왕성교회의 꾸준한 후원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자발적인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2 19:03

정태호 국회의원영업비밀 침해소송에서 실질적인 사법구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피해자의 입증부담을 완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정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을)은 지난 6월 13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경쟁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영업비밀 침해행위로 인하여 영업상 이익을 침해당한 피해자는 그 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법원은 손해배상액 산정 시 영업상 이익을 침해한 자의 이익액을 피해자의 손해로 추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영업비밀 침해소송은 영업비밀의 취득, 사용 등의 입증 여부가 소송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러나 침해자가 보유한 침해 및 손해액 관련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워 소송기간이 장기화되고, 원고의 승소율도 일반민사소송의 절반 수준인 30%에 그치고 있다.특히, 영업비밀 중 생산·제조 방법에 대한 침해의 경우 침해자의 사업장에서 이뤄져 영업비밀 보유자가 그에 관한 구체적인 침해를 입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이며, 침해소송에서 손해액 산정 시 침해자가 보유한 영업비밀과 관련된 정보를 피해자가 확보해 입증하는 것도 현재 제도상으로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최근 개정된 ‘특허법’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상생협력법)에서는 특허권·기술탈취 침해소송에서 침해자에게 자신이 부인하는 침해행위를 입증하도록 하고, 침해자가 보유한 증거에 대한 자료제출명령제도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영업비밀 또한 특허나 기술처럼 권리자나 보유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유사 영역임에도 ‘부정경쟁방지법’에는 관련 제도가 부재함에 따라 제도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정 의원은 효과적인 영업비밀 분쟁해결을 위한 제도 선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영업비밀 보유자가 주장하는 침해형태를 부인하는 침해자에게 이를 구체적으로 입증하도록 의무를 부과했다. 침해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입증책임 의무를 다하지 않을 경우 법원은 영업비밀 보유자가 주장하는 침해행위의 내용을 진실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그리고 소송에서 영업비밀 분쟁 침해의 증명 또는 침해행위로 입은 손해액 산정을 위해 도입된 법원의 자료제출명령제도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자료제출명령의 불응할 경우 상대방 주장을 진실로 인정하도록 했으며, 소송 과정에서 취득·열람한 영업비밀에 대한 비밀유지 의무를 규정했다.정 의원은 “영업비밀 침해소송에서 피해자의 입증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사법구제가 이뤄질 수 있는 여건 조성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자료제출명령제도의 구체화를 통해 침해의 증명과 유출 영업비밀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공신력 있는 판단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2 18:59

찾아가는 청렴토크 운영 모습관악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인허가 및 재·세정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토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렴토크는 감사담당관 청렴업무 담당자 등이 직접 부서 사무실에 찾아가 청렴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업무추진 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지난 8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청렴토크’는 일방적 교육 형태가 아닌 청렴을 주제로 상호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청렴의지 및 인식을 제고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를 목적으로 ▲청렴도 취약분야 설명 및 향상 방안 논의 ▲선택교육(청탁금지법, 감사사례, 일상감사, 적극행정) ▲부패·공익신고, 부패신고센터 홍보 ▲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논의 등을 주요내용으로 진행되었다.특히, 교육의 관심도와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선택교육의 경우 해당 과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미리 신청·접수받아 진행되었으며, 찾아가는 청렴토크 이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청렴시책에 활용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시책 추진에도 힘을 싣는다.구는 앞으로도 기존의 교육의 틀을 벗어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교육을 추진하여 보다 능동적으로 청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 | 김상우 기자 | 2022-06-22 18:57

길용환 의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길용환 제8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의장은 지난 6월 13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들과 퇴임 간담회를 갖고 임기 동안 이룬 주요 성과 및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길용환 의장은 먼저, 지난 6.1 지방선거 불출마와 관련하여 “3선 후 더 이상 출마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였다. 돌이켜보면 2010년 제6대 초선의원시절에 제일 열정적으로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펼쳤고, 의정경험과 노하우 바탕으로 더 일하고 싶었지만, 4선에 도전하는 것보다는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 구민을 위하는 길이라 판단하여 출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아울러, 12년 동안 3선을 하면서 주요성과로는 난곡선 경전철사업을 추진한 것인데, 지역발전을 위해 꼭 난곡선 개발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지역 정계 인사회의 주요 안건으로 난곡선 적극 추진 제안하고, 2017년에는 난곡경전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 1만 여명의 서명을 받는 등 당시 지지부진하던 난곡선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았으며, 2020년 11월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승인·고시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하루속히 조기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난향동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문제 해소를 ‘난향동 공영주차장 건립’을 적극 추진하였다.길용환 의장은 “관악구의회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중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과 협조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의장의 임기가 끝나고 어떤 자리에 있든 관악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삶이 현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1. 제8대 관악구의회 하반기 의장 임기 마무리 소감 한 말씀?▶제8대 관악구 의회가 출범하고 하반기 의장직을 맡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년의 임기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으로 함께 해주시고, 더욱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관악구의회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의정 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6월말 의장으로서의 임기가 끝나더라도 지역의 민생경제 회복과 관악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 제8대 관악구의회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은? ▶제8대 관악구의회는 코로나19의 악조건 속에서도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구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교육협력 MOU를 체결 ‘지방의정 리더십과정’을 교육하고 다양한 직무교육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역량을 강화하였습니다. 관악구의회 역대 가장 많은 의원연구단체가 결성되어 관악구의 주거문제, 관악구 선출직 공약실천 연구, 문화관광정책, 아동학대예방, 동물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연구하며 관악발전에 주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결과는 조례안 처리 현황에서도 나타났다고 봅니다. 제8대 의원 발의한 조례 건수는 총 140여건으로 제7대 57건과 비교할 때 146%가 증가하였습니다. 물론 이 수치만으로 의정활동을 전부 판단할 수는 없지만 의원들이 그만큼 구민의 행복과 관악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의하였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아쉬웠던 점은 지역곳곳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현저히 줄었다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나누는 대화,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청취 등이 매우 중요한데 코로나19 시대에 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온라인 소통채널을 다양하게 넓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의회의 모든 회기 상황이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되고 있고 지나간 회기도 녹화방송으로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의정활동을 구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정 관련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관악구의회 블로그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열린 의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3. 임기 내 가장 인상 깊거나 기억나는 일은?여러 가지가 있지만, ‘관악구 경전철 사업’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난곡선 경전철 사업은 과거 2005년 신대방역에서 난향동까지 GRT 계획으로 시작되었고,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선거가 있을 때 마다 여러 정치인들이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추진이 불발된 상황이 계속 되었습니다. 저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난곡선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지역 정계 인사회의 주요 안건으로 난곡선 추진을 적극 제안하였고, 2017년에는 난곡선 경전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 1만 여명의 찬성 서명을 받는 등 당시 지지부진하던 난곡선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이에 힘입어 2020년 11월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승인·고시 되었으며 2021년 6월에는 난곡선 사업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앞으로도 하루 빨리 조기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난곡선 경전철은 난향초등학교에서 보라매공원까지 4.08㎞, 6개역이 조성될 계획으로 완공되면 난곡·난향 지역일대에 교통편익이 증가하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구민 모두가 염원하던 신림선 경전철이 5월 28일에 개통되었습니다. 신림선 경전철은 연장 7.8㎞, 정거장 11개소 규모로서 여의도 샛강역(9호선)과 관악산(서울대)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2017년 2월 공사 착수하여 2022년 2월에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특히 1호선 대방역, 2호선 신림역, 7호선 보라매역, 9호선 샛강역에서 환승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서부선 경전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서울대정문 앞까지 총 연장 17.49㎞, 17개 정거장으로 당초 서울대입구역까지 계획하였으나 2020년 서울대정문 앞까지 연장 승인되어 신림선과 연결되며, 2023년 착공하여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도시철도 경전철(신림선, 난곡선, 서부선) 3개 노선이 개통되면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어 관악구가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유동인구의 증가로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또 다른 성과로는 ‘난향동 공영주차장 건립’ 입니다. 난향동 지역은 주민들이 고질적인 주차문제 때문에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제6대 때부터 난향동 주차장 건립을 추진했었습니다. 2011년에는 난향초등학교 지하 주차장을 건립하려고 했으나, 학교와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무산되었고, 버스차고지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제안했지만, 이 역시 차고지 대체부지문제로 인해 무산된 바 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주차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2018년에 방향을 전환하여 주택 등을 매입, 519m2 부지를 마련하였고 현재는 콘크리트 타설과 형틀 작업이 진행 중이며 올해 8월 내에 공사가 완공되어 난향동 지역에 첫 공영주차장이 건립되어 구민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주차난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편익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학교복합화 사업,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영주차장 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4.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의회에서 추진한 사항?지난 2년은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차례의 긴급임시회를 열어 지역경제 회복 및 위기 대응역량 강화 사업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총 702억 원을 의결하고 코로나19 피해계층대상 위기극복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 의원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의원국외연수비와 의원역량개발비 전액인 총 1억 6,8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사업비에 반영하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난관리기금, 자영업자 경영안전자금 등으로 신속히 집행되었습니다. 아울러,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초까지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의원들이 매주 월요일 오전 8시부터 한 시간여 동안 서울대입구역, 신대방역 등 지하철역 앞에서 출근길 구민들에게 직접 나서 방역수칙 준수 협력을 당부하고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해주신 구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끝까지 함께 이겨낼 것을 응원하고 격려하였습니다.그리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장의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공무원 등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백신접종센터 등을 4차례 이상 방문하여 햇반, 라면, 호두과자 등 부식을 전달하였으며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애쓰시는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구민들의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관악구종합체육센터 내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관 전에 방문하여 시설상태와 운영상황을 시찰하였습니다. 5. 주민여러분께 한 말씀?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깊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악구의회 의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중책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과 협조해 주신 선배, 동료 의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저는 2010년 제6대 관악구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재 8대에 이르기까지 3선 의원으로 후반기에 3번의 의장직을 역임하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제가 4선에 도전하는 것보다는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 구민을 위하는 길이라 판단하여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큰 대과없이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구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의장으로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22 18:54

꽃이랑 풀이랑! 2021년 청소년 원예교실 비대면으로 진행된 강의 장면관악구는 다가 올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의 호기심을 채우고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022 청소년 원예교실’을 운영한다.청소년 원예교실은 방과 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이나 방학 중에 직접 꽃과 식물 등을 소재로 원예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 아래 꽃바구니, 폐품 활용화분, 리스, 센터피스 등 다양한 원예작품을 만들어 본다.2013년부터 운영되어 자연을 소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작품 완성을 통한 성취감 등을 배울 수 있어 큰 호평을 받아왔다.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대면수업으로, 강의는 다년간 원예업에 종사한 플로리스트 자격증 소지 전문가가 행운동 소재 실습장(비올즈 플라워카페, 낙성대역 5번 출구 1분 거리)에서 진행한다.각 과정은 5회로, 오전반은 10시, 오후반은 2시부터 각각 2시간씩 운영되며, 재료비는 1만원으로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은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21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교부된다.

뉴스 | 금정아 기자 | 2022-06-15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