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646건)

지난 달 22일 실시괸 캠페인의 모습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승강기와 공공시설에 ‘임산부 케어존’을 조성하고 이달 본격운영에 나섰다.‘임산부 케어존’은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일부 공간을 활용하여 마련한 대기공간이다. “임산부 배려 우리 함께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분홍색 엠블럼(emblem)을 삽입, 승강기 내부와 외부 대기공간 바닥에 임산부를 위한 공간임을 표시하여 이들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임산부 케어존’이 조성된 곳은 2호선 왕십리역‧상왕십리역‧성수역, 3호선 옥수역 등 4개의 지하철역과 구청사, 보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등 주요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승강기이다.성동구청 3층 엘리베이터 앞에 조성된 ‘임산부 케어존’에서 임산부가 대기하고 있다특히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이용 시 부딪힘 등 불편함을 피할 수 있도록 대기장소 한 켠에 배려장소를 조성, 출입문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도록 했다. 공공기관 승강장에도 함께 마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이들을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적극 확산한다는 방침이다.한편 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협약체결(‘5.25)에 이어 지난 달 22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성동구민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임산부 케어존’을 홍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포, 함께 실시한 구민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 내 모든 지하철역과 동 주민센터,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임산부 케어존’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7-06 10:29

폭염특보로 연일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올여름 폭염은 더 자주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광진구 무더위 대비도 분주해졌다.구는 횡단보도 그늘막을 이미 4월부터 설치했으며, 동네 무더위쉼터는 오는 9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혼자 사는 고령층과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서는 동별 방문간호사가 복지플래너와 여름철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101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이중 연장쉼터 22개소는 폭염특보 발효 시 평일은 저녁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하고, 주말·휴일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와 관련, 김경호 구청장은 5일 중곡4동 소재 ▲용곡 ▲대원 ▲중곡4동 경로당 등 구립경로당 3곳을 방문하여 무더위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호 구청장은 “올해 최악의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라며 “무더위쉼터 운영으로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이 5일 중곡4동 소재 용곡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이 5일 중곡4동 소재 대원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이 5일 중곡4동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5일 중곡4동 소재 용곡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의견 청취를 하고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7-06 10:24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커피찌꺼기를 친환경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에 참여할 커피전문점을 모집한다.커피 원두는 커피 추출 후 0.2%만 사용되고 99.8%는 찌꺼기로 버려져 생활폐기물로 매립·소각된다. 이 과정에서 커피전문점은 종량제 봉투 비용을, 자치구는 소각·매립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광진구는 지난 4월 커피찌꺼기 재활용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업체인 지역 내 사회적 협동조합 ‘자원과 순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99.8%의 커피찌꺼기를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는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을 시작했다.커피전문점에서 커피찌꺼기를 별도로 매장에 모아두기만 하면, 수거업체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커피찌꺼기를 수거한다.이를 통해 업체에서는 ‘에코 카페 인증 스티커’를 매장에 게시해 녹색소비를 창출하는 친환경 업체라는 홍보 효과도 누리고, 생활폐기물 처리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수거된 커피찌꺼기는 소의 사료 및 친환경 목재 원료 등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600여 곳의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사업에 동참할 커피전문점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광진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kmj1021@gwangjin.go.kr)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청소과(☎02-450-7622)로 문의하면 된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커피찌꺼기 재활용 사업은 커피전문점의 비용 절감뿐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으로 환경에 기여하는 효과가 크므로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며, “구에서는 앞으로도 탄소 중립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구에서는 2022 민관협치 ‘자원순환 활동으로 깨끗한 광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외에도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자원순환을 위한 플로깅’ 등 구민과 함께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뉴스 | 이원주 기자 | 2022-07-06 10:21

2022 길위의인문학 포스터강남구 산하 강남문화재단 도곡정보문화도서관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돌아보는 진정한 나(부제 : 도서관과 함께하는 인물탐구)’의 2차 강연이 ‘명화를 통해 깨닫는 삶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7일(목)부터 시작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중 하나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지난 6월 2일(목)부터 시작된 1차 강연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권영민 교수가 ‘한국 근현대 예술가들의 삶과 문학으로 배우는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2차 강연은 오는 7월 7일(목)부터 시작된다. ‘명화를 통해 깨닫는 삶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문학인에 이어 미술인의 삶을 조명하고자 한다. 이번 2차 강연은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대표이자 미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이소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칼 라르손, 모지스 할머니 등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미술가들의 그림을 통해 삶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4주간의 강연이 끝난 뒤에는 서초구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는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展> 탐방을 통해 현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친 개념 미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3차 강연은 오는 8월 11일(목)부터 ‘삶에 깊은 영감을 주는 창조자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준비되어 있다.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40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폭염대비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 대상 혹서기 지원 사업 진행강남구(구청장 조성명)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혹서기를 맞아 기관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들의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예방,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전달 및 서비스를 지원 예정이다.이번 혹서기 지원을 위해 사전에 후원 사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인견 이불과 선풍기를 세트로 취약계층 저소득 어르신 45명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하였다. 또한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말벗을 통한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선풍기를 지원받은 김oo 어르신은 “고장 난 선풍기로 여름을 보낼 일이 막막했었는데 어떻게 알고 때맞춰 지원해준 덕분에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고맙다”며 환하게 웃으시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양재석 센터장은 “장마와 함께 무더위 나기에 걱정이 가득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나눔을 통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어르신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방면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외에도 다가오는 초복에 결식 우려와 영양 보충을 위한 삼계탕 외식, 포장 삼계탕 및 추어탕·곰탕 등의 간편식 국 세트를 구성해 추가 지원 예정이다. 또한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과 혹서기 해충 유입을 막기 위한 현관 방충망과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선풍기도 추가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37

강남구도시관리공단, 평생학습매니저 심화교육 실시 모습.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병동)은 지난 6월 29일 대치평생학습관에서 평생학습매니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매니저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권혜연 더공감 교육연구소 소장 외 평생학습매니저 30명이 참여한 이번 심화교육은 기질 및 성격 검사인 TCI검사와 검사 결과 환류의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TCI검사란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얻게 된 성격을 알아보는 검사로, 본인의 성향에 대한 분석적 접근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이를 업무 및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반영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수업을 진행한 권혜연 강사는 “평소 평생학습매니저들이 강사 및 학습자·평생학습 기관 담당자들과 소통 시 갖고 있던 고민들을 각자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 측면의 분석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병동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매니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평생학습매니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27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 성료‘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2022 강남구 스타트업 채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구직자와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인재 채용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본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제이스탬프, 알파서클 등 26개 업체가 채용‧홍보 부스를 운영했고, 온라인 3150명, 오프라인 1210명 등 436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은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행사는 강남구청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구는 ▲취업 토크콘서트 ▲1:1 및 그룹 멘토링 ▲면접 스타일링 ▲진로 MBTI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으며, 김난도 서울대 교수, 황성현 전 카카오 부사장, 김형석 IBM 전무, 김도윤 유튜버 등 저명인사를 초청해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인재, 재테크에 관한 강연을 열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국내 최대의 창업 인프라를 갖춘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창업의 메카’”라며, “앞으로도 인재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취업연계프로그램 3박자를 고루 갖춘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중심지 강남의 명성에 걸맞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7-06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