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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매일경제가 주최한 제23회 세계지식포럼에 좌장으로 참여해 성김 주인도네시아 미국 대사 겸 美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북한 인권문제, 한국 전술핵 재배치 문제, 대북억제, 비핵화,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인도·태평양 전략까지 美행정부의 정책 기조에 관해 40여 분간 자유로운 형식의 대담(fireside chat)을 진행했다.대화하는 성 김 미 대북 특별대표와 태영호 의원. 사진출러=연합뉴스-바이든 행정부에서 북핵 문제가 뒷순위인가?태 의원은 “지금 세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모든 시선이 쏠려있다”라고 운을 떼며 “북핵 문제가 바이든 행정부의 의제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있다는 우려 섞인 지적이 미국 내에서도 있다”라며 “트럼프 행정부 때는 백악관 내 대북협상팀 사무실이 있어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했는데 지금은 성 김 대표가 인도네시아에 있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북핵 문제에 바이든 행정부의 관심이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이에 성 김 대표는 “대북문제는 바이든 정부에서 항상 최우선 순위의 의제 중 하나”라며“주무 부처는 물론 백악관에 이르기까지 항상 논의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김 대표는“인도네시아의 대사로서 자카르타에 있는 것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등 북한 문제의 관련국과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증거”라고 답했다.- 미국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 문제태 의원이 “최근 김정은의 핵무력 법제화 등 북핵 고도화로 한반도에 미국의 전술핵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한국 내에서 힘을 얻고 있다”라며 “스티브 차보트 美하원 외교위 아태소위 간사는 북한에 대한 억제 전술의 일환으로서 미국이 한국, 일본과 핵무장 논의도 해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김 대표는 “현 상황이 답답하겠지만 한국에 전술핵을 재도입하는 것이 옳은 답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필요한 억제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른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훨씬 건설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한국에 핵무기를 재도입하는 것은 현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한반도를 넘어서는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외교 노력을 추구하고 안정과 평화를 유지하는 것을 더 어렵게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 ‘조건부 없는 대화’제안을 지속하는 것보다 미북관계 정상화 같은 구체적인 의제를 제시해보는 문제태 의원의“미국의 '전제조건 없는 대화' 는 북한 관점에선 ‘양보 없는 대화’처럼 해석될 수 있다”라며 “김정은이 비핵협상을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은 본인이 서명한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내용대로 미북관계 정상화, 평화체제 수립, 북한비핵화의 순서로 협상해 보자고 좀 더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접근법을 취하면 어떤가”고 제안했다. 또“만일 북한이 관계 정상화 협상 제안을 받아들여 협상에 복귀하면 협상장의 문패는 미북관계 정상화로 하되 실질적 논의는 논리적으로 연결된 비핵화를 의제로 하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김 대표는 "우리는 대북협상에서 창의적인 자세를 취할 의사가 있고 이를 위해선 북한의 의사표시만 있으면 된다”라며 "가장 중요한 의제는 북한의 비핵화지만, 북한이 한반도 상황에 대해 가지고 있을 우려를 포함해 모든 범위의 이슈를 다룰 의사가 있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라고 기존 견해를 재확인했다. 또한,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을 도와 싱가포르 정상회의를 준비하기도 했지만, 당시 어떤 순서를 갖고 접근한 적은 없다"며 "남북 관계를 개선시키고, 북·미 관계에 정상화를 이뤄내고, 그 후에 비핵화를 이뤄낸다는 것은 가능성이 없고 현실적이지도 않다. 그럼에도 여러 다양한 이슈를 동시에 병렬적으로 추구하는 것에는 동의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비핵화 협상과는 별개로 인도주의적 지원 지속 등을 수차례 북측에 전달했지만, 북측에서 응답이 없었다고도 밝혔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을 사전에 억제할 방도 중 하나로 중국·러시아와 새로운 추가 대북제재안을 사전적으로 협의하여 북한에 경고를 보내는 문제“북한의 6차 핵실험 때, 미국은 중러로부터 대북제재에 동의를 받아냈다. 이런 경험에 비추어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강행하였을 경우 중국과 러시아가 새로운 대북제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미리 협의해 북한에 경고를 보내는 것은 어떤가?”라는 태 의원의 질문에 김 대표는 “섣부른 예측이나 관련된 논의 이야기는 자세히 밝힐 수는 없다”라면서도 “두 나라 모두에게 북한의 핵보유는 이익이 되지 않는다”라는 점을 지적하며 “다만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의 역할과 책임은 다하길 바라며 같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북한 인권 대사 임명 문제이어 태 의원이 “미국의 북한인권특별대사직이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공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바이든 행정부가 도외시한다는 잘못된 해석을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자 김 대표는“우리는 북한의 인권상황 악화를 여전히 깊이 우려하고 있다”라며 "북한인권특사로 최적의 후보가 될 수 있는 인물을 가려내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고 상당한 진척을 거두고 있다”라고 거듭 강조하고 “이런 임명은 종종 사안과 관련이 없는 문제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기도 한다”며 “정확한 (임명) 시간표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조만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2 22:49

서울자치신문 칼럼니스트, 장애인신문 논설위원  이병호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21일(현지시간) 3회 연속 기준금리 0.75% 인상의 자이언트스텝을 강행하면서 거의 15년 만에 최고치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내년 최종 금리가 5%까지 갈 수 있다는 연준 내 전망도 적지 않다. 당초 월가는 물론 세계적인 경제 전문가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수준이다.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까지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며 초강경 매파 면모를 드러냈고, 금융시장은 패닉에 빠졌다. 특히 달러화 가치가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치솟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잡힐 때까진 잭슨홀 미팅에서 했던 발언에서 변경할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로 돌아갈 것이라는 매우 확실한 증거를 확인할 때까진 금리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연준은 보도자료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에 매우 유의하고 있다"며 "목표범위 내에서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고 밝혔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수급 불균형, 높은 식량 및 에너지 가격, 광범위한 물가 압력 등을 반영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사건들은 인플레이션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발생, 세계 경제 활동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함께 내놓은 분기별 예측에서 연준은 기준금리가 연말에는 4.4%, 2023년에는 4.6%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 제시한 전망치 3.4%, 3.8%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이에 11월 예정된 차기 정례회의에서 또다시 0.75%포인트 금리 인상이 가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울러 연준은 202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월 제시했던 1.7%에서 1.2%로 낮췄고, 2024년 전망치는 1.9%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한미간의 기준금리 격차가 0.75%포인트로 벌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도 올해 남은 10월, 11월 두 차례 통화정책 방향 회의에서 모두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리나라를 큰 폭으로 웃도는 상태를 장기간 방치하면, 더 높은 수익률을 좇아 외국인 투자자금이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원화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원화 약세는 제2의 외환위기는 물론 수입 물품의 환산 가격을 높여 인플레이션까지 부추길 우려가 있어 우리도 고육지책으로 달러와 균형을 맞춰 기준금리 인상을 할수 밖에 없다.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8가지의 메인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음식료, 의류, 교통, 교육, 레크레이션, 하우징 등인데, 구성 비중으로 보면, 하우징 즉, 주거관련한 부분이 42%로 압도적으로 높다. 그 다음은 음식료, 교통 수단 등등의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주거비 거품이 빠져야 연준이 이자율을 인상을 중단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국토연구원이 지난 9월 5일 내놓은 ‘유동성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의 보고서에 따르면, 기준금리가 1%포인트 오를 경우, 15개월 뒤 아파트 매매 가격이 최대 5.2% 떨어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기준금리가 1%포인트 인상될 때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2.1%포인트 하락 효과가 발생하며 또 수도권과 광역시는 각각 1.7, 1.1%포인트 떨어진다는 것이다. 황관석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금리와 통화량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영향이 나타났다”라며 주택시장 변동위험 관리 장치를 선제적으로 하우스푸어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 같은 연구 결과를 반영하듯 기준금리가 계속해서 오른 최근 아파트값은 하락 추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16주째 떨어졌고 낙폭도 6주째 커지고 있다. 아파트값 하락은 분양 시장마저 꽁꽁 얼리고 있으며 2009년 출시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청약홈에 따르면, 7월 말 청약저축 가입자는 2701만9253명이었다. 한 달 새 1만2658명 줄어든 것으로, 월별 가입자 감소는 처음이다. 직방이 하반기 청약 계획이 있다는 988명에게 물었더니, 가장 걱정되는 점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 증가’(39.1%)였다.“자산 폭락 확정이네. 집값이든 주식이든 오르긴 힘들다” “한국 경제는 내년부터가 문제이고 경기침체와 자산가격 하락은 불을 보듯 뻔하다. 세금 덩어리 부동산을 어떻게 처리할지 그 누구도 방법이 없다. 결국은 망가질 것이고 그 폭락의 속도가 문제일 뿐 !” 일부 누리꾼 들의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계속적인 기준금리 인상 소식에 대한 반응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과도한 부동산 투자나 영끌 등 대출이자로 힘든 부동산 소유자는 탈출이 살길이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2 22:39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21일 제314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차 회의 서울시 소관(물순환안전국, 안전총괄실) 업무보고 후 질의를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강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 공사 관련 경부고속도로 서울시계 지하화 구간과 겸용할 수 있는 복합터널 도로로 건설해줄 것을 주문했다.이날 김 의원은 강남 대심도 빗물터널 구간 3.5km 건설 비용이 약 3,500억 원인데 현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추진 구간 서울시계(양재IC~한남IC, 6.8km) 중 강남역~한남대교 구간 3.5km를 빗물터널과 지하 도로로 겸용할 수 있게 복합터널 도로로 건설한다면 공사기간 단축 및 추정 예산 1,000억 원~1,500억 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강남대심도 터널 복합사업 개념도. 자료제공=서울시이어 이미 말레이시아 SMART터널은 빗물배수터널과 도로를 겸용한 사례가 있다고, 인용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한편,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서울시가 민자사업 및 재정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수~과천 복합터널도 빗물저류터널과 겸용하는 구간을 계획 중에 있으며 예산도 1,000억 원~1,500억 원 정도가 절감이 예상되는 만큼 김형재 의원의 제안에 동의하며 서울시가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대심도 빗물터널이 홍수 조절과 침수 방지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면서 그러나 ”기존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이 1년 이용 빈도가 연중 10일 이내로 가동한다는 것에 대해 불필요한 논쟁도 있었던 만큼 복합터널 건설시 장점이 부각되고 논쟁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물순환안전국장에게 질의하는 김형재 의원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수~과천 복합터널(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 5.4km 구간에 왕복4차로 터널과 3.8km 길이 저류배수터널 건설, 2023년 착공예정)도 국내 첫 복합터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강남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복합터널로 건설하게 된다면 침수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예산절감, 교통문제도 해결하는 등 크게 기여할 것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2 22:37

5분발언 강을석의원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논현2동, 역삼1·2동 지역구 복지도시위원회 강을석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취약계층이 안전한 강남구형 복지체계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제안.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8월 21일 병마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수원의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복지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보면,  신청주의를 기반으로 설계된 복지제도이기 때문에복지 대상자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준비 등으로 인해 상당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현재의 복지급여 수준이나 절차상의 기술적 개선 사항을 다루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보다는 강남구 주민을 최 일선에서 맞이하고 있는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다루어야 한다고 봅니다.복지사각지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을 어떻게 신속히 발굴하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이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것입니다. 강남구는 타 지역에 비하여 생활물가가 비싸며, 높은 주거비를 감당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다른 어떤 지역보다 사회적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일자리를 찾기 수월한 지역입니다. 취약계층 주민처지에서 주거환경이 어렵더라도 강남구에 거주하는 큰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실례로 강남구에 거주하시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인원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2번째로 많은 이유도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현재의 복지전달 체계에서 파악되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속한 주민들이  어떠한 복지욕구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어떤 위험 속에 노출되어 있는지, 생활환경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에 대해 강남구가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지, 본 의원은 위와 같은 사유로 구청장님께 제안합니다. ▶강남구의 생활물가와 주거비 등을 감안했을 때, 강남구가 보장하고 지원해야 할 최소한의 주민 복지 기준이 무엇인지를 수립해 주시길 바랍니다.▶또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속한 위기 가정에 대한 실태조사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등록 사항과 관계없이 강남구에 실제 거주하는 취약계층 세대와 복지사각지대에 속한 위기가정의 거주환경과 생활실태를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님.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나에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에서 소개한 복지제도만 4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동주민센터의 복지직 공무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사회복지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주민의 참여도 절실히 요구됩니다. 실례로 강남구의 통장이 779명이 계십니다.통장은 최 일선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들입니다. 통장을 선임할 때 사회복지사 출신을 우선 배려하는 등 통장 조직의 전문성을 확보하여주민이 사회복지정책 실행에 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그 틀을 새롭게 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점들을 심사숙고하여 고 위험가구에 대하여 강남구가 지속적으로 사례를 점검하고 사후관리할 수 있는 민간 협력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주민이라도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는 우리 지역공동체가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혁신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 | 김정민 기자 | 2022-09-22 22:31

대학생부 64개팀 선발…9.19.~9.28. 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정치적 관심 제고와 올바르고 성숙한 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2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05년에 시작되어 대표적인 청소년 토론대회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대학생부와 고등학생부로 나누어 개최된다. 대학생부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www.debates.go.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고, 고등학생부는 각 시·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참가팀 선발전을 개최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예선 및 본선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11월 12일 OBS경인TV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대학생부 300만 원, 고등학생부 1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열린 토론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논리적인 사고력과 토론 역량을 고양시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 | 동작신문 | 2022-09-22 17:58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라이더카페 유관기관 현장간담회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 의견 수렴해 추가 조치 이행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9월 20일 오후 4시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라이더카페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개선 방안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구는 그동안 입주자 대표 및 학부모위원회에서 요청한 흡연, 교통안전 등 민원에 대해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적으로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주민과 영업주 간 상호의견을 교환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동작구청을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 지역주민, 영업주 등이 참석해 현장 민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차장 흡연구역 지정 △자동차전용도로 재지정 △인도 위 이륜차 통행 금지 △합동 단속 △추가적인 행정조치를 위한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인도로 통행하는 오토바이를 단속하기 위해 CCTV를 인도 양쪽으로 설치하고 추가로 현장 확인하는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소음단속은 9월 30일 추가 실시하고 향후 경찰청, 교통안전공단과 효율적으로 합동단속 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단속 등 필요한 행정조치에 대한 조례를 추가적으로 제정할 방침이다.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영업주 간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추가 조치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조치사항들이 이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9-22 15:00

사당1동 먹자골목 상점가 입구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통시장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장별 특성에 맞는 소비촉진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장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지난달 수해로 피해를 입은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행사는 9월 20일 상도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남성사계시장, 23일 남성역골목시장, 29~30일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주민에게 온누리 상품권 증정, 경품 행사 등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방문 주민을 위한 이벤트 및 문화공연을 실시한다.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시장별 방문후기 SNS 이벤트, 길거리 버스킹 공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펼쳐진다.앞서 구는 지난달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긴급복구비, 무이자 융자 지원, 전통시장 전기시설 복구비 등 빠른 생업 복귀를 위해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한 바 있으며,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일하 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 | 2022-09-22 14:59

공연 관람은 사전신청자 100명·체험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관내에서 활성화된 국악을 주제로 지역예술가와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9월 24일 국악장르 공연축제 ‘노들난장’을 노들나루공원 야외무대(노량진로247)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구민과 현장에서 만나는 대면 행사를 추진하며 사전예약 신청자(100명) 한해 객석을 운영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온라인 공연영상도 녹화 후 내달 공개한다.‘노들난장’은 동작구의 우수 지역문화콘텐츠인 노들강변과 노들나루공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국악공연축제다. 지역사회 전통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우선 현재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하며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 윤세연을 필두로 지역예술단체 국악단 소리개 등 국악장르를 기반으로 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올해 축제의 기대감이 높다. 공연은 총 4팀(27명)이 풍성한 무대를 펼치며 동작구 지역예술인도 참여한다.이번 노들난장은 공연 외에도 줄타기 체험, 가야금 교육, 흉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노들난장’ 체험프로그램은 9월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공연영상은 내달 7일 동작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공연(오후 3시~5시) 및 체험프로그램(1시~3시)은 무료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www.idfac.or.kr), SNS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노들난장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구민 여러분께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축제인 만큼 구민들께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현장에서 향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 | 동작신문 임현정 기자 | 2022-09-22 14:59

치매극복의날 걷기행사 포스터‘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2 치매극복의 날’ (9월 21일)을 기념해 16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강남구치매안심센터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30일까지 8만보 이상 걸으면 서울시광역치매센터에서 3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강남구치매안심센터는 참가자들의 걷기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해 추가 이벤트를 벌인다. 참가자가 3만보 걷기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백명에게 5천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강남구의 추가 이벤트에 참여를 위해 닉네임을 기재할 때 강남을 기재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내용은 강남구 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강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예방에 특화된 유튜브 채널 운영, 치매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조호 물품지원, 전문적인 인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구민들이 강남구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34

커피찌꺼기 재활용 사업 협약‘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개포2동이 15일부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커피를 내리고 남은 커피 찌꺼기를 커피박이라고 하는데, 커피 한 잔을 내릴 때 0.2%의 원두만 사용되고 나머지 99.8%는 커피박으로 버려진다. 이 커피박을 땅에 매립할 때 메테인(CH4)이 배출되는데 이 물질은 이산화탄소보다 34배의 온실효과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이러한 온실효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개포2동은 커피박 재활용 전문업체인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대표 이만재)과 지난 15일 협약을 맺었다. 관내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정기적으로 수거해 협약 업체에 전달하면 유기농비료, 바이오연료 펠릿 등 재활용품을 만들어 커피박을 재순환한다. 이에 따라 관내 11개의 커피전문점이 동참해 주1회 커피 찌꺼기를 모으기로 했다. 또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커피박 수거의 날’로 정해 개포2동주민센터 1층에서 커피 찌꺼기를 수거하고 커피박 1kg 이상을 가져오는 사람에게는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개포2동에서 수거될 커피박은 연간 24톤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748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소나무 270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김애영 개포2동장은 “커피 찌꺼기 재활용은 2050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작은 실천이다”며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모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33

강남페스티벌 포스터‘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삼성동 영동대로와 코엑스 일대를 중심으로 강남구 전역에서 ‘2022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년 만에 대규모 대면 축제로 돌아온 ‘2022 강남페스티벌’은 ‘강남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K-컬쳐 허브’ 강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집대성한 19개의 프로그램(대표 프로그램 9개, 기본 프로그램 10개)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기획됐다. 또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강남페스티벌 개막제 ‘강남을 그리다’는 이달 30일 저녁 7시 30분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다. 공연단‧구민·글로벌 한류팬 등 170여 명이 출연해 무대에서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연을 펼친 후 마지막에 다 같이 모여 신개념 판놀이 ‘강남술래’를 돌며 대화합의 장을 보여준다. 여기에 코엑스 일대의 옥외전광판에서 뿜어 나오는 화려한 영상이 개막식의 무대를 더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튿날인 10월 1일 강남 교향악단과 합창단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가을의 향연’이 K-POP 광장에서, 강남구 관내 디자이너와 강남구민이 모델로참여하는 ‘별마당패션쇼’가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 10월 2일에는 초대형 한류 콘서트인 ‘영동대로 K-POP 콘서트’가 개최된다. 강남스타일 10주년을 맞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싸이를 비롯해 더보이즈·하이라이트·청하·위클리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한류스타 출연진과 더 화려해진 무대 연출로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0월 3일 오전 8시에는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 ‘제19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이 개최된다. 마라톤 종목은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 10㎞, 5㎞이며, 주한 미8군 사령부, 각국 대사관, 외국인, 동호회원 및 구민 등 6,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강남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된다.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등 옥외전광판 21개를 활용한 영동대로 미디어쇼 ‘꽃, 사람, 춤’이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매일 저녁 3회 10분씩 상영된다. 상영시간은 18:40, 19:40, 20:40이다. 미디어쇼 전에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부터 K-pop 광장까지 도는 전통 풍물단 길놀이패의 사전 공연이 30분간 펼쳐진다. 풍물놀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 공연을 미디어 쇼와 연결되면서 미디어 쇼의 내용을 더 풍성하게 만든다. 강남역 미디어폴에도 미디어쇼 영상이 동시 표출돼 도시를 걸으면서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0월 7일과 8일에는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 신승훈·백지영·거미·김필·장민호·양지은 등 발라드‧트로트 장르의 인기가수 공연과 시민 참여 가요제가 결합한 콘서트로 자연 속에서 사람·도시·음악이 어우러지며 삶의 진솔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남페스티벌 기간 내내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여행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푸드 공간 ‘미식여행’과 소규모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K-컬쳐 스테이지’를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이 밖에도 ▲365일 FUN&PAN 랜덤플레이댄스 ▲가로수길 디자인 위크 ▲강남 유닉투어 ▲강남 메디투어 페스타 ▲내 집 앞 세계영화제 ▲평생학습 체험 전시회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강소라 마켓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 및 세계 음식문화 체험쇼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글로벌 명장쉐프 음식축제 등의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강남페스티벌은 3년 동안 코로나19로 고생한 구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강남페스티벌은 강남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시 브랜딩 축제이자 K-컬쳐를 집대성한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32

2022 서울안전한마당 홍보포스터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늘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2022 서울안전한마당’ 행사장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라고 22일(목) 밝혔다. 3년 만에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되는 2022 서울안전한마당은 행사장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색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재미와 함께 안전의식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먼저 행사 첫날인 22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어린이 히어로 코스튬 콘테스트’는 미래의 주역이 될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이다. 이번 코스튬 콘테스트를 통해 각종 히어로 캐릭터 복장을 입은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소방재난본부는 콘테스트에서 영웅 분장 및 의상을 멋지게 소화한 어린이들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인형극 이벤트, 캐릭터 퍼레이드, 포토타임 등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올해 서울시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이 초청되며 당일 안전한마당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23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소방차 끌기 대회도 시민들의 이목을 끄는 행사이다. 현직 소방공무원 16명이 참여하며 정해진 시간 내에 소방차(11톤)를 맨몸으로 누가 더 먼 거리를 끄는가를 겨루는 경기이다. 이 밖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트롱 챌린지’도 진행된다. 소방활동과 근력운동을 연계한 수관 볼링, 배틀로프, 애니 스쿼트 등 3개 종목으로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소방차 끌기 대회에 앞서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안전다짐식에서는 지난 8월 8일 집중호우 시 침수된 주택에서 이웃을 구조한 시민 영웅들에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표창을 수여한다. 이 자리에는 119청소년단, 의용소방대 등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 11시에는 행사장 내 로봇대회장에서 ‘청소년 재난현장로봇 대회’가 열린다.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재난 현장에서 활용성이 커지고 있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서 출전하여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70여 가지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색 소방차 포토존, 안전골든벨, 소방안전 NFT 발급 이벤트 등 시민참여 행사와 다양한 공연이 개최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안전한마당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행사로 치뤄진다”라며 “재난 현장의 시민 영웅을 초청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과 함께 모두가 안전 영웅이 되는 행사를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28

‘수도성곽 방어체계와 군사유산’국제회의 포스터서울시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수도성곽 방어체계와 군사유산(Capital Defense System and Military Heritage)’을 주제로 9월 30일(금) 10시~16시,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세계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세계유산 성곽이 많은 유럽의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하여 15세기~19세기 아시아와 유럽의 성곽유산을 비교 연구하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회의는 서울시와 경기도, 고양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협업을 시작한 이래로 공동 주최하는 첫 국제 학술회의로 큰 의미가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지난 ’21년부터 서울 도심에 위치한 한양도성과 그 배후지역인 북한산성, 그리고 그 사이를 연결하는 탕춘대성을 연속유산으로 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방어시설과 군사유산에 관한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지침’ 등 최근 세계유산 분야에서 채택된 국제 규범과 방어시설 및 군사유산에 대한 국제적인 동향도 함께 논의된다. 세계유산으로서 유산가치를 개발하고 그에 걸맞는 보존관리 조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제사회에서 요구하는 방향과 요건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하여 세계유산 등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심사기구인 이코모스의 ‘국제성곽군사유산위원회(ICOFORT)’의 前사무총장 필립 브라가 교수(벨기에)가 ‘수도 성곽의 방어시스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이어서 국제성곽협회(IFC)의 안드레아스 쿠프카 회장(독일), 예론 반 데르 베르프 사무총장(네덜란드), 그리고 니콜라스 포쉐레 교수(프랑스)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발표에서 소개되는 유산들이 특히 눈길을 끈다. 네덜란드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이용한 ‘물 방어선’, 서양 군사건축의 결정체인 프랑스 ‘보방의 요새시설’ 등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성곽들이 소개된다. 해외 전문가들의 발표에 이어 국내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조선의 수도방위 시스템인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과 조선의 한양을 통합적으로 방어하는 시설이었던 남한산성, 강화도 방어시설 그리고 수원화성까지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심포지엄 개최 전 사흘간 (9.27.(화)~9.29.(목))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을 직접 답사한다. 답사를 통해 실제 확인했던 유산의 특징을 심포지엄에서는 더욱 자세하게 논의할 것이다. 전문가들은 유럽 방어시설과 조선의 도성방위 시스템의 특징들을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다. 회의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사전등록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을 원하는 시민은 한양도성 누리집에 공지된 QR코드를 통하여 무료로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자세한 정보는 한양도성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양도성 누리집 :seoulcitywall.seoul.go.kr)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은 조선의 견고한 수도방위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의 우수한 가치와 유산관리 현황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26

글로벌 컨텐츠 공모전 포스터한강, 남산, 광화문광장 등 서울의 매력적인 장소와 역동적인 거리의 풍경을 보여주는 영상물부터 서울의 캐릭터 ‘해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웹툰까지.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과 사진을 뽐내는 공모전이 열린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서울시 누리집과 유튜브,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리게 된다.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을 9.23.(금)~10.22.(토) 한 달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의 새로운 슬로건인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가치와 철학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거주지와 국적에 제한없이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①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 ②서울시 상징물(캐릭터, 꽃, 나무, 새 등)을 활용한 콘텐츠 두 가지 주제로, 영상 또는 사진(이미지)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① 매력있는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 : 세계인 누구나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고, 일하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서울, 매력적인 다양한 명소(산, 강, 광장, 거리 등) 및 문화를 가진 서울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② 서울시 상징물 활용 : 해치, 꽃(개나리), 나무(은행나무), 새(까치) 등 서울시 상징물을 활용한 콘텐츠 영상은 10초 이상 5분 이내로 제작해 신청자 유튜브에 올린 후 링크(주소)로 제출하면 된다. 광고, 만화, VR(가상현실), 뮤직비디오 등 방식과 분야는 제한이 없다. 이미지는 포스터, 삽화, 웹툰, CG, 사진 등 형식이 가능하며, 디지털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미지는 온라인 접수시 디지털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출품규격은 ▴포스터(A2), 일러스트·CG·그림(A3)은 jpg 20MB 이하로 ▴사진(11"×14")은 2MB 이상 고화질로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는 31개의 작품을 선정해 서울시장상과 상금 총 2천만 원을 수여한다. 우수작품은 서울시 국내외 누리집, 유튜브,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접수는 9월 23일(금)~10월 22일(토)까지 구글 폼을 활용해 받는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내국인뿐 아니라 국내외 거주 외국인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내용은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과 시 누리집(www.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 수 : [국문(Korean)] www.ideananumso.com/seoul[영문(English)] www.ideananumso.com/english.seoul 당선작 선정은 시민 선호도,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내 손안에 서울’에서 11월 중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작품 출품은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모전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강준령 서울시 서울브랜드담당관은 “세계인이 누구나 찾고 싶은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해 서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24

기부전달식 현수막 사진서울시는 사회복지시설 LED조명교체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지원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H-그린세이빙 기부전달식’을 9월 22일(목)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사회복지기관(시설) 10개소에 LED조명교체, 태양광 설치지원비 총 2억 5천만 원을 서울에너지복지기금에 기부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 김의승 행정1부시장,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이 참석한다. 현대건설㈜의 ‘H-그린세이빙’은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서울시 보조금을 받는 사회복지시설(기관) 대상으로 지원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LED조명교체 지원비 1억 7천만 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고 올해는 에너지 효율개선비용 2억 5천만 원을 기부해 2년간 총 4억 2천만 원을 기부했다. 태양광은 사회복지시설 건물 미관을 고려한 형태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대건설㈜는 1947년 설립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토목사업, 건축/주택, 플랜트 사업 등이 있다. 현대건설㈜ H-그린세이빙 사업은 환경보호 및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기관 중 LED조명이 설치되지 않은 기관, 일조시간 동안 충분한 태양광 설비 가동이 가능한 기관, 온실가스 감축량 활용에 동의한 기관 등 선정기준에 부합한 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고, 현대건설㈜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한 탄소배출권을 얻게 된다. 향후 10년간 탄소배출권 수익을 재기부하여 청소년 대상 에너지교육사업지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개별 신청은 받지 않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서울시 사회복지 직능협회를 통해 신청받으며, 심의 후 최종 수혜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112억 원을 모금해 에너지취약계층 약 36만 가구에 주거에너지효율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 냉·난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참여시민과 기업도 매년 늘어나 에너지복지를 선도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단체)이 후원하는 기부금품과 시민이 에너지 생산, 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을 에너지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민간주도의 기금으로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고 싶다면 계좌이체(우리은행, 1005-302-997306,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나 #70795050 문자기부 (건당 2천원), 생활 속 에너지를 절약하고 받은 에코마일리지로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사회복지현장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현대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향후에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사회복지현장 뿐 아니라 대내외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김의승 행정1부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최초의 탄소배출권 연계 사업이고, 기부를 통해 얻은 탄소배출권 수익을 한 번 더 에너지교육 사업으로 기부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힘써주신 현대건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22

핑크퐁과 함께하는 서울의 공원 대탐험 웹포스터도심 속에 숨 쉬는 푸른 휴식 공간, 서울의 공원에 ‘핑크퐁’이 찾아온다. 서울특별시는 시 홍보대사인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 화창한 가을날 아이와 엄마아빠가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10월 5일부터 5개 공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핑크퐁과 함께하는 서울의 공원 대탐험’ 행사는 서울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멀리 나들이 가기 쉽지 않은 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즐겁고 특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핑크퐁’, ‘아기상어’, ‘호기’, ‘베베핀’ 등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의 인기 캐릭터들을 살아있는 생태공간인 공원에서 실제로 만나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는 ‘핑크퐁’은 5,000여 편이 넘는 영상, 앱, 음원, 제품 앞에 오프닝 로고로 삽입되며 전 세계인에게 600억번 이상 노출되고 있는 만큼 영향력이 큰 글로벌 캐릭터로, ‘아기상어’와 함께 2020년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육아지원정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높이가 9m에 달하는 초대형 핑크퐁 조형물이 전시되는 포토존과 가족 쉼터 공간이 보라매공원(10.5~10.), 북서울꿈의숲(10.12~16.), 서울창포원(10.18~23.), 서울숲(10.25~30.), 영등포공원(11.1~6.) 순으로 마련된다. 자연의 녹색에 대비되는 강렬한 분홍색 캐릭터가 공간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모두가 편하게 즐기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SNS에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올리면 핑크퐁 모자를 선착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가 열릴 계획이다. 5개 공원 곳곳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원의 상징적 공간들을 찾아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공원 속 숨겨진 뽑기 캡슐을 찾아 퀴즈를 푸는 보물찾기, 공원의 멋진 풍경을 그려보고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시민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부대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를 제외하고는 토, 일요일에 정해진 시간에만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 안내될 프로그램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별히 북서울꿈의숲과 서울숲에서는 주말 오후, ‘핑크퐁 댄스파티’ 공연이 펼쳐진다. 귀에 맴도는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로 인기가 높은 핑크퐁 율동체조를 튼튼쌤과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10. 11.(화), 17.(월), 24.(월), 31.(월)은 대형 핑크퐁 조형물이 다음 공원으로 이사하는 날로, 전시 및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으니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참고하여야 한다. 행사를 주관한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부사장은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의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특히,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핑크퐁을 일상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시민에게 친숙한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 가을날 공원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서울홍보대사로서 서올의 공원을 신나는 놀이마당으로 꾸며주신 핑크퐁에 감사한다.”라며 “서울의 공원에서 보다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다채로운 여가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 박현수 기자 | 2022-09-22 14:20